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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관리 도구 -> 서비스

또는 제어판 ->  관리 도구 -> 서비스

아래의 서비스를 사용 안 함으로 바꿔주세요.

각 기능의 설명은 클릭해보면 나와있으니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은 놔두면 됩니다.

※ 시스템 복원 기능을 사용하시는 분은 아래의 두 가지는 기본값으로 둡니다.

[Microsoft Software Shadow Copy Provider / Volume Shadow Copy]
- 되도록 서비스 항목은 함부로 수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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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 성능의 설정

또는 컴퓨터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 성능의 설정

아래에 체크된 것만 놔두시고 나머지는 해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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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 시작 및 복구의 설정

또는 컴퓨터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 시작 및 복구의 설정

아래와 같이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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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 -> 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 -> 사용자 계정 ->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
또는 제어판 -> 사용자 계정 ->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 마다 자주 뜨는 경고를 없애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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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regedit를 실행시킨 후 메뉴가 뜨는 속도를 높여 줍니다.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MenuShowDelay"="0"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Mouse]
"MouseHoverTime"="0" 으로 설정하면 작업표시줄 미리보기의
딜레이도 사라집니다. 기본 값은 400, 즉 0.4초 입니다.
작업표시줄 프로그램에 마우스를 가져다 댄 뒤  0.4초 뒤에 미리보기가 뜨게 되어 있죠.
이 0.4초의 딜레이를 없애는 항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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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피 사건
WOW에서 일어났던 거대 전염병 사건.
2005년 9월 13일에 처음 발생했다.
1.7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레이드 던전 '줄구룹(Zul'Gurub)'의 보스인 혈신 학카르는 오염된 피(Corrupted Blood)라는 전염성 기술을 사용한다. 이 디버프에 걸리면 자신은 지속적으로 250~300의 피해를 입고 주변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디버프를 전염시킨다. 오리지널 시절 만렙(60렙) 캐릭터들의 체력이 평균 2500~5000대였던지라 이 기술은 상당히 강했다. 플레이어의 스킬로 해제할 수는 없다.
사실 이 디버프는 줄구룹을 나가면 해제된다. 그런데 몇몇 사냥꾼 유저들이 이 질병에 걸린 펫을 소환해제해놓고 대도시 등지에서 다시 소환했다가, 이 전염병에 걸린 펫이 그대로 등장. 그리고 대도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염병을 감염시키기 시작했다

.
처음 감염된 것은 NPC들이다. NPC는 전투상태가 아니면 체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는지라 이 병에 걸려도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계속 이 질병을 가진 상태가 되었고 보균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가뜩이나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대도시인데 NPC 근처를 지나가기만 해도 병이 옮기 때문에 대도시로 찾아온 다른 유저들이 감염되고, 체력이 낮은 저렙 유저들은 특히 이 질병이 치명적인지라 감염되는 족족 영문도 모른 채 죽어 넘어졌다. 거기다가 전염병에 걸린 몇몇 유저들은 그걸 모르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전염병이 다른 마을 NPC들에게까지 계속 퍼져나갔다. 특히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대도시를 탈출하거나 혹은 고의적으로 질병을 감염시키려 하거나 하는 등의, 실제 대규모 전염병 발생시 나타는 행동들도 여과없이 보여주어 행동분석학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고.
이에 대도시는 여기저기에 해골이 널려있는 아비규환 생지옥이 되고, 전염병에 걸리지 않은 유저들은 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다른 유저들의 대도시 출입을 통제, GM에게 통보하기 시작했고 결국 블리자드가 서버를 리셋시키면서 오염된 피 사건은 막을 내렸다.

이후 펫을 통한 전염은 패치되어 이 사건은 일단락되었지만, 이 사건은 BBC 뉴스나 인터넷 포럼, 의학 저널에 "가상 세계의 전염병 발발", "전염병의 실제적인 확산경로의 예"로서 실릴 정도로 유명한 사건이 되었다. 실제 이와 관련된 논문도 작성되었다(Google Scholar에서 "World of Warcraft" + "Corrupted Blood" 키워드로 검색하면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후에 블리자드는 오염된 피 기술을 삭제, 제단 아래에서 젠되는 몹인 '학카르의 후예'를 잡아 짧은 시간동안 약한 데미지를 주는 독구름에 걸리면 학카르가 흡혈을 시전할 시 HP회복을 막는 식으로 공략을 바꾸었다.



사건 당시 대도시 아이언포지의 모습.

○ 전염 경로
1.학카르(전염원)

2.사냥꾼의 펫(1차 전염자)

3.대도시의 NPC(보균자)

4.플레이어들(2차 전염자), 특히 저렙 유저들은 현실의 노약자나 유아들의 역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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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를 가만두지 않겠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54

한달에 반지하 원룸 방세만 25만원 내는 내가 너무나 부끄럽다.

난 언제나 저런 생활을 해볼 수 있을까. 푸하하.

그저 실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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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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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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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합성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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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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