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들이 헨폰으로 가족과 문자 또는 통화하면서다.
본 내용은 앞선 사건개요와 배경 원인에 대한 소견외 침몰당시 상황과 보고 그리고 정부의 대처에 대한 것인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앞 전문과 지금 쓰는 전문은 모두 저의 개인 소견이지만 가장 신빙성이 있는 타당한 것입니다.
왜 백령도 최근방에 접근했는지 일지 공개안하고 있는데 의미가 크다.
모종의 이유로 백령도 저수심 해안가까이 1마일이라고 하는데 사진상 보기에 0.5마일 내로 최근접했다.
사건 당일 3.26 21:00 경...
함장은 평소 물이 새고 언제 침몰될지 모르는 상태이므로 퇴함 훈련에 신경써서 했으며 침수부와 원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므로 경륜이 많은 갑판장이나 상사급으로 하여금 관찰 대처를 당연히 하였을 것이다.
추 론의 근거... 피로크랙 절단의 경우도 초기에 물이 스며든다..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쫙 갈라진다. 초기에 관찰 가능하다 미리 알고 있었다면......... 허약한 크랙 부위를 알고 있었다면 충분히 관찰 가능하다. 상선이나 대형선박에서는 혹 모를수 있다. 그러나 소형에 속하는 천안함 급에서는 충분히 알고도 남으며 과거 3차례이상 수리했고 대단히 신중히 관찰하게 된다.(이런 피로크랙은 상선회사에서도 선령과 관계없이 선박의 수명에 관한 중대한 사안이고 한번 크랙으로 사고가 나면 회사가 망하는 정도가 아니요 아주 절단나기때문에 신중하게 이것만 담당하는 공무책임자가 있을 정도며 거드와 프레임에 크랙이 발견되면 비밀리에 싼값이라도 처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선박을 팔고 사는 사람의 눈인데 지위도 높고 가장 중책이다. 사장보다 권한이 있다 . 소위 선박의 건강상태 진찰의사인 것이다.그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위치다.)
물이 새는 것을 최초 관찰한 것 곧 항상 조금씩은 있었으나 하부 발라스트 탱크 위 거주구역에서의 침수관찰은 바닥에서 심하게 올라왔다는 것이고 긴급한 사안이 되는데 지금까지 관찰된 것보다 훨씬 많은 침수가 관찰되자 갑판장이 바로 함장에게 보고했다 이다.
이때 함장이 확인했고 침수가 겉잡을 수 없게 심해지기 시작하자 황급히 피하면서(크랙침수부가 대개 선저 최하부에서 관찰하기때문에 워키토키 선내무전기를 가지고 가기가 쉽다) 선교에 함에 비상 걸어 퇴함을 즉시 명령한다.
이것이 21:16 분이다.
퇴 함명령건은 폭발했습니다 증언하는 함장이 침실에 갖혀 나와 보니 어쩌구 하면서 퇴함명령은 했다고 했다. 폭발의 경황은 퇴함명령 그런거 없다. 할수가 없다. 옆으로 기운다음 전기다 끊어지고 침수중인데 무슨 퇴함.. 목소리로는 했갔지요. 그러나 헨폰통화중 아버지 비상걸렸어요. 나중에 통화할께요... 로 봐서 미리 비상신호음.. 띠.. 띠.. 띠... 비상비상비상 전원 퇴함퇴함 뭐 했다 이거다................
이는 보강을 여러차례했기때문에 일반 피로크랙보다 초기 침수를 관찰할 여건이 되었던 것이다.
여러겹보강했으나 그 위까지 크랙이 번지므로 이함명령은 했는데 이때 조치를 보자....
황급히 선수쪽으로 피하는 함장이다.
뛰어가면서....... 대략 예상해보자...
가장 먼저할 것은 절단 날 줄 알기때문에 이미 선외 수밀문은 다 닫았다.
천안함 중앙 통로에 보면 단 하나의 수밀문이 중앙에 있다.
이 수밀문을 경계로 선수선미로 나뉘는데 이것을 닫았을때 수밀문 경계로 선수쪽 절단이면 선미가 부력이 생기고 선미쪽 절단이면 선수가 부력이 생긴다.
평소 크랙의 위치를 알기때문에 수밀문 뒤쪽으로 크랙부위임을 알고 있던 함장은 급히 중앙통로 수밀문을 폐쇄해버린다.
이때 상황은 선미쪽에서 수병들이 막 선수로 뛰어오고 할 상황이 된다.
어떻게 닫았는지 상황이 예상해 보라.. 승무원들이 대충 쉬쉬하는 중에 알고 있었기때문에.... 아는 애는 앞으로 뛸것이고 상황파악이 느렸으면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앞서 설명했지만 크랙절단은 단 10분내 일어난다.
이 렇게 피하고 중앙 통로 수밀문을 닫기까지 선저에서 뛰어올라오고 닫기까지 대략 3-4분 소요된다고 보자.. 이보다 아마 빨랐을 것이나 선미 애들중 몇을 아마 선수로 옮겼을 것이다. 그리고 쿵 쩍 소리에 황급히 닫았다 이다.(함장을 좋게 보고자하는 것이지만 알수 없다. 보고는 이렇게 된 것으로 느껴진다.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하고 보고한 것 같다.. 지금 서술 상황은 대통령에게 총장이 보고한 내용을 추론해 보는 것이다.)
21:20분 쿵 쩍 본격적으로 침수 갈라진다. 선저가 쩍 벌어지고 선미 선수가 들린다.(엔진실이 중앙이기때문에 티비에 보도된 것은 T2탱커는 중앙이 탱크구조로 비었기때문이고 천안함은 중앙이 무겁다.)
선미 들렸다 수평으로 침수가 더 되면서 내려오고 더 침하한다. 들렸다란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수밀문이 없이 확 개방되었다는 것이다 선미 절단부가.. 이 상태에서 스쿠루 부분이 들렸다이다.
사람 다 쏟아진다.. 몇명 없고 다 쏟아진다는 것이다. 선실내 있으면 남겠고 뛰는 중이었으면 다 빠지게 된다.
그리고 수평으로 더 침수 빠지지 않고 남았어도 이후 물이 계속 수압으로 밀려들어오므로 탈출 불가...
이것은 상당수가 해수에 쓸려 나갔다는 것이다. (이래서 생존자 수색시 몇명없다이다.)
(충분히 함장도 이런거 예상한다.)
더 선미가 침몰된다.
21:25 선미부분이 선수를 붙잡고 끌고 들어가려하는데 오른쪽으로 마지막 남았으므로 우현쪽으로 선수를 급격히 끌므로 우현으로 90도 눕게 된다.
21:26 완전 누웠다. 선미는 우현이 마지막에 끊어졌으므로 좌현쪽으로 눕게 된다. 저수심이므로 선수미가 반대방향으로 눕게 된다. 갑판부가 한쪽에서 찢어졌다는 증거는 티비에서 보도된 크랙절단이라로 바로 설수도 있고 폭파로 순간절단도 바로 설수 있다. 그러나 증거에 선수가 오른쪽으로 누웠기때문에 갑판구조재가 종잇장 처럼 좌에서 우로 찢어졌다는 증거가 된다.
이때 당연히 천안함의 침수크랙부가 좌현쪽이 심했다는 것이다. 좌에서 우로 피로크랙 절단침몰된 것이다. 약간의 시간이 더 있었다는 것이다. 우현보강이 더 좋았던 모양이다. 수리일지를 보면 될 것이다.
21;28 첨버덩 120도가량 선수가 넘어갔다가 수밀문으로 부력 90프로 유지되므로 다시 솟아오른다.
쩍 소리는 좀 작았고 이 첨버덩 넘어지는 소리가 컸을 것이다. 쿵 이라는 선체에서 끊어지는 소리도 아마 거의 없었을 것이다. 이는 보강을 수없이 했기때문인데 물이 스며들지 않을 만큼의 피로크랙에서는 끊어지는 소리가 날수 있다 그러나 보강으로만 견디고 거드나 프레임이 이미 끊어진 상태에 가까울때는 이런 소리가 거의 없다.
첨버덩이 크게 났다 이다.
이때부터 1키로 거리에 있던 해병초병이 야간경으로 둘러보며 1분후 촬영했지 싶다.
21:30 선미완전 보이지 않고 사진에 나온 상태가된다.
21:33부터 해군은 공개했는데 그 상태가 된다.
이때 중요한 것...
포술장 대위가 헨폰으로 최초 구조요청을 했는데 그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절단 되기전에 이함명령했을때 아마 했지 싶다.
이 후 해경에는 상황실에서 21:30분에 했다니까 상부 보고하고 어쩌구 하고 최종적으로 해경구조요청이었을 것이므로 최소한 21:17분에 포술장이 구조요청 헨폰이 날라간 것이다. 라고 보여진다. 이는 통상 그시간은 포술장 당직없고 작전관이 함교에 위치하는데 포술장도 함교에 비상대기 했다는 얘기다. 간부들간의 비상대기는 21:00부터 있었던 것이다.(현장확인에 함장이 아래에 갔었다는 추론은 갑판장이 선저를 뒤진다. 경험많은.... 작전과 포술장은 그런데 갈 일이 별로 없고 가도 잘 모른다. 선체를 보는 눈은 상당히 배를 탄 경력이 있어야 생긴다.)
이때 선내상황은 퇴함 비상 알람이 있었기때문에 .... 내복바람도 있고 그렇다.
그 러나 샤워하는데 옷도 갖다주고 했어요.. 라는 증언은 폭발시에는 불가능하다. 폭발없이 이함이다 했기때문에 서둘러 쓰러지기 전에 옷을 갖다줄수 있었던 것이다. 폭발을 애시당초 없었고 쩍 갈라지는 소리도 적었고 끊어질게 없었기때문에 끊어지는 진동도 약했다는 것이다. 충격을 선수가 쓰러지면서 해면과 부딪힌게 거의 다일 것이다.
이래서 부상자가 생존자중 경미한 타박상외 단 한명도 없다.
피폭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척추 장 다 파열된다.
(현 재 추진중인 국방부 발표요지중 암초가 등장했는데 그 수역은 해군 상륙함인 LST가 해병대 보급과 훈련을 위해 정기적으로 비칭 정박하는 곳이기도 하다. 기뢰 암초 그런거 전무하다. 곧 그 함장이 가장 잘 아는 안전한 저수심 지역이다. 이 해병대 해안에 가장 근접해서 대기중이었다는 것이다. 마치 언제 크랙침몰이 날지 알고 있었던 듯 싶은 천운이다. 그만큼 신경썼을 것이다.)
함 장은 조금 뒹굴렁 하다 대원과 함께 천천히 우현쪽 선벽이 이제 갑판처럼되었으니 수밀문을열고 헨드레일잡고 등등 해서 뭐 나왔다 이고 선수부 구역은 남은자 없도록 찾기는 했겠지요. 시간은 충분한데 water tight door 곧 중앙 통로에 있는 가장 중요한 수밀문 하나때문이다. 에어덕트외 들어오지 않는다. 천천히다.
부릿지에서 함장실로 내려가는 통로사이에 문은 통상 잘 닫지 않게 되는데 이것이 열려있었으면 대단한 침수가 된다. 이것도 충분히 미리 닫았다란 부릿지에서 미리 브릿지를 비우고 탈출로 앞까지 올 시간이 있었는데 21:16분에 비상 퇴함 퇴함 아나운싱 하고 선교 당직자와 포술장도 뛰어내려오면서 닫았다 라고 추정되며 바로 헨폰 꺼냈다 이니까 2117분 헨폰 최초 구조된다. 왜 헨폰이냐면.. 브릿지 통신기 쓸수 있는 곳을 비웠고 잠궜기때문이다. 손에 달랑 헨폰 뿐이다. 수밀 처리를 미리 하지 않았으면 저들 강한 조류 얼음물에 에 다 죽었다. 선수도..... 폭발은 애시당초 없었다.
이후 상황은 보도된 해경진술과 비슷하다. 그러나 해군 생존자의 진술은 전부 거짓이다.
상황실에서 급파한 고속정은 바로 코앞에 바지에 아마 4척이 다 비상 대기중이었을 것이다. 굉장히 빨리 왔다 작전중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뭐냐면 해군에서 비상상황으로 속초함 등등 심각한 경계상황이니 다 구라 뻥이란 뜻이다.
그 침몰지점에서 4키로 정도에 고속함 바지가 있다. 양쪽으로 두척씩해서 정박중이었다는 것이다. 네척 모두... 한가롭게....... 무슨 비상상황 특수 임무는 무신 개지랄들이냐??
고속정이 비상상황으로 멀리 나갔다면 도저히 도착할 수 없으며 동시에 네척이 모일 수 조차 없다.
사진상 즉시 달려왔는데 바로 코앞에 대청도쪽으로 모퉁이만 돌아 있었기때문에 네척 다 즉시 왔다.
이에 함장 조치.....
왜 해군 고속정이 즉시 구조안했냐면.. 댈수도 있었다.
선수는 이 상태로 부력 90프로로 반나절은 간다를 안다.
선미쪽 해수에 당연히 쓸렸을 줄 아는... 선미가 거꾸로 처음에 상히 들렸기때문에 벌어지면서... 물에 빠진 대원이 상당수됨을 함장은 직감한다.
물에 빠진자 수색을 먼저 편대장에게 지시한다.
이 때 함장이 진술한 함장의 무전기를 보자.. 브릿찌에 이동용 무전기 비상 무전 비화기가 있다. vhf 16도 되는 무전기도 있다. .... 함교를 닫고 이함조치하면서 작전관과 포술장이.... 이것이 아마 하나였던 것 같다. 상선은 이런 헨드 무전기가 비상용 까지 4개가 있다.
이 헨드무전기를 함장에게 이미 브릿지에서 주었다는 것이다. 함장은 21:00부터 이것을 손에 놓은 적이 없다는 뜻이다. 상황보고를 계속 상황실에 했다.. 침수정도와 이함 여부를 군상황실에 타진하고 보고하고 계속 있었던 것이다.
이 함장 손에 들린 헨드비화기 무전기로... 고속정 편대에 물에 떨어진 애들 먼저 수색하라 했는데..
이것이 주민이 찍은 카메라에 조명등 아래위로 360도 돌면서 훝는 장면이었다.
(목소리로 한게 아니고 이 무전기가 상황실도 들을 수 있게 함장손에 2100이전부터 아마 손에 들렸지 싶다.)
백 령도 그 함장과 해군이라면 누구나 아는 해병대 안전한 모래사장앞으로 천안함이 이동하게 된 경위는 이미 상황실 보고가 되고 침수가 너무 심해 위험하다 긴급긴급으로 상황보고 되어 허락되어진 것이다. 비상사태 발생했다 보고하므로 상황실에서 총장까지 즉시 보고되었는데 이는 함선 침몰위기껀으로 당연히 총장에게 긴급보고된다.
이것이 속초함 경계지점.. 안쪽에 경계했다면 거기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정도 잡을 수 있다.
20:00 이전부터 이미 상황은 벌어졌던 것인데 이런 침수건은 수병들에게 이함명령전에 알리지 않고 간부만 소집해서 상의하고 대처하는 것이 통상이다. 포술장 작전과 부장 함장 갑판장 조타장등등 간부들이 다 초긴장상태로 브릿지 비상상황이지만 선실내 아래 승무원들에게는 알리지 않으므로 조용하게 빨래 전화 야식 등등 진행된다.
이래서 상황일지 공개 국방부에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피로크랙절단을 피하고 싶은 것이 지금 가장 핵심이므로 조작하려면 절대 공개할 수 없다. 편집도 어려울 것이다. 상황 긴급상황 조작도 어렵고 지금 상황이 난장판 잠 못잔다함이라.
이래서 고속정 도착시 즉시 구조가 아니고 수색이 먼저 이뤄졌다.
해경의 구조는 선수부 승무원들 순조롭게 이뤄졌다.
마지막 함장 이함은 거짓일 것이며 해경이 처음에 마지막 남은 수병에게 물으니 더 없느냐 ?? 하니 그 수병이 제가 마지막 입니다 하고 해경은 진술했었는데 이게 여론악화로 슬며시 바뀐 것이다.
함 장이 먼저 이함했다.(중대한 결격 사유다.... 뭔가 이상한데.... 총장이 다 알고 있었고 지금 진술도 추론이기때문에 그런데 평택 출항시부터 뭔가 있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총장허락하에 배를 버리기로 작정한 듯한 느낌도 든다.. 이정도 크랙은 복구불가하기때문에 배를 아예 새로 지어야 한다 수리비다. 청와대와 내통 사전 모의정도의 느낌도 사실은 있으나 긴장고조가 유리할까 판단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 선거전이다.. 그가 말했듯이 나도 또한 이 천안함 사안에 대하여 모든 가능한 변수를 열어두고 있다. 거짓으로 일관할 경우 심지어 여기까지 간다는 것을 알라. 유언비어가 아니고 거짓으로 대응하기때문에 억측과 추측을 양산하는 것이다. 거짓으로 덮으로 하겠으나 나의 추론이 가장 정확하다. 추론 양산을 너희들이 거짓하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 생존자들 입을 왜 막느냐?? 왜??
이 이함순간에도 함장은 총장과 상황실과 그 손에 들린 무전기로 직통보고 통화한다..
상 황실과 총장의지시로 아무말 하지 말고 모두 격리시키라는 대처가지시로 떨어졌다. 함장은 모두 지시에 의해 승무원들을 격리시켜 달라 요구한다. 폭파구조시에 이런 경황없어야하나 침착한 중에 이뤄진 것이다. 침착했다란 뭐 군인어서 그런게 아니다. 폭파절단되면 경황하나도 없고 혼절한다. 상황실과총장의 지시로 바로 격리조치 들어간다. 이건 크랙숨겨야 했기때문임. 군 내에서도..............이런 상황전개는 아주 상식적인 것임.)
(이것은 그럼 21:00에 최초관찰이 아니고 훨씬 이전부터 상황실과 교신도 있었고 준비중이었다는 것이다.
현장 이동까지하면 최소한 19시 정도부터 상황시작이다. 이런 것은 생존 승조원들의 증언이 바로 되어져야 하나 함구하고 조작된 거짓만을 진술하고 있다.)
대략적으로 이것인데...
이후 보고....
총장이 침몰된 후 청와대에 보고했다.........
위 처음에 기술된 상황을 소상히 설명한다.
이때 중점을 둔 상황은 내가 기술한 것처럼 설명했다.
함장이 마지막까지 선미 애들을 살릴라고 몇명을 더 선수로 받고 물이 문 입구에 다다르자 닫았습니다. 용감한 함장입니다. 그 긴박함중에 애들 몇을 더 구했습니다..... 이점을 극히 부각했다 이다.
이 선체 크랙은 오래전부터 해군예산요구시 중대항목이었으므로 항상 다 안다.
(개 인적으로 서로 크리스챤이라고 하니 말도 잘 통할 것이고... 총장은 사실대로 말해도 신앙적 동지 뭐 해서 그런지 또는 양심있어 그런지 모르겠다 .. 하여튼 총장은 있는 그대로 보고했다. 이런 일은 조작의 명수 군부대에서 상당히 있기힘든 일이기때문에 내가 청와대 연관설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다. 해군단독으로 이런 조작을 하기에는 너무 사건이 방대하고 광범위하며 심대한 문제로 보여진다. 총동원되었다 국가 부패세력의 총동원령과 같다.)
하여튼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초 동대처가 티비에 보도되는데 국민들이 울분을 토했다... 저 해군들 뭐하는거야.. 왜 저래... 왜 애들 안구해.. 이상해 저것들 이상해... 빨리구해야 하는데 미치겠네 저것들 미쳤나... 빨리 구해 빨리 구해.... 하는 국민들이 보기에 완전 해군 초동대처는 0 빵점이었다. 초동대처가 대단히 미흡해서 희생자가 극대화 된 것이다. 단 한명도 구하지 못했다. 수몰자중.... 그리고 선수쪽 생존자도 구조한 것은 해경이었다. 해군은 도착하고도 아무도 구하지 않았다. 이해할 수 없어 국민이 안타까움에 미칠지경이고 해군미쳤다 할때.........
그런데 MB만이 "해군의 초동대처가 초기에 잘 해서 그나마 인명피해를 최소로 줄인 것 같습니다.... " 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아아아아앙... 했는데 이게 뭐냐면.....
각하 함장이 마지막에 한명이라도 더 선수로 넣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다 닫았습네다........ 총장이 함장을 최대한 좋게 해군의 위신 등등 뭐 해서 보고했기때문이다.
그외 있을 수 없는 말을 MB가 했다.
(조 금 부언하면 악이란 다름아닌 자기외 모른다 .. 자기애착이 곧 악이라. 자기외 남에 대한 사랑이 조금도 없기때문에 자기외 몰라.... 그래서 남의 생명따위는 아예 모른다이다. 이런 자의 말은 남입장을 관찰못하므로 때와 장소에 적절한 말을 잘 못하고 자기생각만 하게 된다.
그래서 나온 말이.... "접대부가 좀 못생긴게 더 서비스는 좋아...."하는 뒤에서 더러운 평소 잡배말이 튀어나오는데 이 "해군 초동대처 좋아 인명피해를 더 줄였다"라는 것이 이증세와 같다. 티비의 보도 지금 상태가 아니고 자기속에 있는 다른 상태 곧 총장의 보고내용을 생각하고 말한 것이다. 자기속이다. 그는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전부 사실 다... 그리고 조작중이다 라는 시인과 같다.)
뭐가 초동대처가 좋아 인명피해를 줄였다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랴?? 잘 판단해보라...
초동대처가 나빠 인명피해가 대량 발생한 중에 미친 헛소리를 한대는 이유가 있다.
이것은 대단한 의미를 가진다. 국민이 바라보기에는 초동대처 엉망이지만 대통령혼자서 해군이 초동대처 잘해서 더큰 인명피해를 줄였다.. 라고하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한 것은 그 의미가 다른 것이다.
선미는 이미 죽었슴을 알고..MB가 한말은 선수쪽으로 선미애들을 한둘이라도 더 넘겨받도록 함장이 노력했다라는 보고를 받은 것이었다.
이외 절대 있을 수 없는 실언 망언을 한 것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자기외 모르기때문에 이런 실수를 하게 된다. 숨기고자해도 좀 제대로 해 쫌..
이것이 매우 중요하나 뭐 잡아 때면 그만이고 뭐...............
MB 는 그 보고에 앞서 서술한 것과 같이 선거에 유리하도록 그럼 폭발로 해라.. 위기조장을 하되 긴가민가 국민이 상당히 불안해 할만큼 .. 북은 자극하지 말고.... 국민의 마음이 좀 여당에게 지지를 주고 위기상황이니 뭉치자 하는 마음만 들도록 심리전을 잘 하라는 조작이 여기서 생겼다.
이것은 사실대로 말하면 안그래도 4대강 사업저지로 종교단체 전체와 국민전체가 들고 일어날 위기에 처했는데 사실대로 알려지면 국방비 삭감해서 쓸데없는 4대강 운운 여론 극악화될 것이고 선거는 물건너 감이요 그보다 더한 줄줄이 사탕 비리수사등 정부여당에 아주 치명적 악재가 된다. 줄줄이 역사유사이래 최고의 사건이 된다.
그 런데 유사이래 최고 사건이다할 만한 사건을 총장이 숨김없이 보고했다는 것에도 주의해야 한다. 참 착한 충직한 정직한 군인이다. 그런 정직성을 가지고 그 어둠의 조직사회에서 살아남았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신앙동지인지 뭔지 MB마음에도 들어 총장도 되었는데... 하여튼 이 있는 그대로의 보고가 대단히 희귀한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군에서 아주 드물지요. 총장이 사람이 진실하거나 아니면 뭐 청와대가 미리 알았다할만한 .... *청와대가 알았다란 별로 신빙성은 없어요. 그러나 경고하는데 MB가 자꾸 숨기면 MB주도가 됩니다. 여론이........ MB도 자기를 위해 사실대로 해야 한다 입니다. 아무것도 공개안해 안해 안해 조작조작 은폐해봐야.... 자기도 죽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엎질러진 물이요 이제 주워담기에 너무 늦었지요.
그래도 착한 국민들이요 제대로 해야하리다마는 그가 섬기는 하나님앞에 피눈물로 회개해야 할 것이다.
주 의 경고 했슴을 알라. 이대로 은폐엄폐 축소 조작 한다면 MB자신이 죽게 됩니다. 난 MB주도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요.. 그러나 의심많고 정부 모해하기 좋아하고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정권야욕의 무리가 얼마든지 있슴을 MB는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어 실수했어도 그대가 믿는 하나님앞에 기도하세요. 이대로 숨기면 그대에게도 쥐약이 되는데 심지어 MB주도가 됩니다. 이건 음해성이지만 지금까지 저지른 것이 그 증거가 되어버려 국민에게 얼마든지 야당이 하고자하면 오도될 수 있슴을 경고드립니다. 이래도 시정하지 않으면 MB죽음을 자초한 것임..(날 탓할 생각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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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은폐 의혹... 수법.....
조작은폐의 달인 순서를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군대의 조작은폐술...
군 은 생활상 명령조직이기때문에 자기가 왕해서 이렇게 해.. 이렇다.. 그러면 상대가 그대로 믿는 줄 압니다. 단순해서 억압적이다 이지요. 그러나 강한 비공개 밀폐된 폐쇄성을 무기로 합니다. 한마디로 조작술을 아주 성근 그물에 물이 줄줄 새는 형편없는 조작술이지만 강한 무기는 비공개성 비밀성입니다.
이것은 거의 가장 강력한 북한식 조지기 곧 무식한 무대뽀 우기기에 해당합니다.
(군대 동원가능 조작: 군검찰 서류 몽땅 조작, 통신등 서류란 서류는 모두 조작가능함.
입 단속 곧 거짓증언은 충성 아부자중에 신복중에 내세우는데 거의 증언도 거짓조작이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아부꾼... 충성 경례구호가 국민에게 충성이 아니고 상관에게 충성 나 잘봐줍쇼.. 헤헤 이기때문에 거짓증언조작의 달인이됨. 의가 실종된지 오래임.
명 령조직이므로 하라하면 해야하고 비밀지켜집니다. 이번 증언에서 포술장 대위가 이 더러운 속에서 울분으로 바른 말 한마디 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니고서는 대개 비밀이 지켜집니다. 비열한 사람을 군은 양산하게 됩니다. 만약 군수뇌부가 협잡배라면 그 휘하에서 의는 사라지고 불의한 자만 견디게 됩니다. 이건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정부의 조작은폐술
정부는 중간정도의 개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류조작 절반 가능... 말 맞추기 최고위층으로 갈수록 진술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부에서는 군과 반대로 잘 안됩니다. 군은 상하부 모두 완전 밀폐이므로 잘 되지요 조작술이.... 엉성하지만..
이 개방성이 절반이란 상당한 논리 근거를 보여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증거위주로 진행됩니다.
군은 무대포지요.. 좀 다릅니다.
이때 정부에서 동원하는 것은 사실이 공개되기전이면 군대보다 더한 조작이 되지만 일단 기자와 언론에 공개되면 내부조작이 어려워지기때문에 언론에 공개되냐 안되냐를 매우 중요한 경계점으로 삼습니다.
비공개조작은 군을 방불케합니다. 공개되었을 때는 지금 천안함 같은 상황에서는
먼저..정부언론동원으로 세력싸움이 생기지요. 국민의 믿음 곧 마음을 사실에서 거짓으로 곧 사실을 믿지 말고 거짓을 믿도록의 세력싸움이 생기게 됩니다.
가짜 언론... 가짜 박사 전문가.. 가짜 증거(조작가능한 수준에서 서류조작등 뭐든 됨)
등 등인데 이때 민관군 이라는 용어처럼 민 곧 국민중 신망을 얻는 전문가라는 자를 매수 동원하게 됩니다. 민도 둘로 본다면 아부쟁이 민이 있고 아이같은 순진한 민이 있고 하지요. 거짓을 동원하는데 거짓정보를 홍수처럼 부어 국민의 믿음을 움직이려 합니다. 어느 정도 움직일까 애써야지요. 군보다 공개시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막 휘갈려 쓰지만 지금 아무 조치가 없는 것은 잡아가지 않는 것은 국민들이 상당히 사실추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놈을 잡아서 여론이 악화될까하는 여론의 눈치 자기를 얼마나 믿나 정도를 가늠해서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최대한 거짓무리들을 동원하는데.. 자기 세력이 좀 강해지면 국민의 여론이 자기를 곧 거짓을 믿게 되면 ... 이제 이런 진실을 쓰는 놈을 빨갱이나 머 반동세력으로 몰아 밝혀진 사실과 다르다 하는 조작된 증거로 법정에 세우게 됩니다. 이후 거짓이지만 합법적으로 처리하고 웃지요 이겼다하고...... 거짓이 이겼다.. 날 뭘로보고.. 내가 거짓과 술수 권모술수의 달인이야 달인... 이게 소위 아부꾼의 세계이기때문에 최고 권세자가 이런 어둠일때 그 휘하는 전부 어둠이 됩니다. 현 정부 장관들과 청와대 측근들은 모두 이런 어둠의 사고방식 아니면 못붙어 있게 됩니다. 그래서 군주가 누가 되냐에 따라 짐승이 승하냐 일순간 사람이 사라지고 충언도 사라지고 그래요. 거짓이 왕이 되면 거짓만이 그아래 있고 진실한 사람은 숨어야 합니다. 현정부의비극은 사람이 모두 숨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말안해.. 사실을 말하면 그 더러운 협잡배에게 잡혀 죽는 것입니다. 이에 매수된 민관군이 지금 총동원해서 조작을 하고 있지요. 저같은 자를 잡으려고... 가장 낮은 국민 한사람에게까지 이런 거짓이 미치게 되는데 이것이 어둠입니다.
제가 국가의 운명 운운하는 것은 마지막 기회라고 한 것은
믿음은 신앙 교회등등에서 말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거 짓을 믿는 자는 그 마음이 다 어두워집니다. 불의가 승리하면 이땅에 사람이 없게 됩니다. 사람이란 진실이기때문에 각자의 속을 보아 어둠으로 가득하면 하늘도 그중에 모두 짐승이고 사람이 없으므로 돌아보지 않고 버리시게 됩니다. 이것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 때 천벌이라고 하는 징계가 있게 됩니다. 거짓에 속는 것은 거짓으로 속이는 자보다 더 나쁜 심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거짓을 믿은 죄 곧 속은 죄가 속이는 죄보다 큼은 너희는 아이들을 거짓으로 속여 너희보다 100배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라는 뜻입니다.
국운을 제가 걱정하고 가늠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이 사건에서 결정됩니다.
조 작의 이런 방법은... 대개 총장은 저 김영수 소령이 감히 군인신분을 망각하고 하지요... 너 죽일 수 있어인데 군은 상당히 무식하나 폐쇄적인 .. 그러나 MB가 너 지금 이런 글쓰는 저놈 죽일 수 있어... 는 지금 진행중인 민관군의 합동 조사단 이라는 것과 군대의 증거.. 등등 소위 전문가들의 이후 선체인양후 증거 등등해서 지금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여론이 조작된 증거 거짓 민간 전문가 말을 믿게 되면 거짓 유포 등등 무슨 죄명으로도 이런 글 쓰는 자를 처단하게 됩니다. 누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소위 새잡는 방법이지요. 새를 잡기 위해서는 그물을 잘 짜야하지요. 지금 그 그물을 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물 짜는 실력이 별로 일 것으로 보시겠지만 이 그물이 얼마나 잘 짜여지는가는 그 거짓에 동참하는 거짓과연합하는 자가 많을 수록 촘촘하게 짜여지게 됩니다.
이 사건은 조선관계자 곧 조선소와의 비리이기도하기때문에 웬만한 조선학계 학자라도 이런 정부에서 바른 말하기 어렵고 매수된 조선소 박사들야 얼마나 폭파 좌초 등 다른 이유로 증거조작에 얼마나 동참하겠어요??
민관군 하는데 그들이 모두 자기의 이익에 부합하는 지금 MB에게 협조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지금 상황이 이렇다 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경고한 바와 같이 권력야욕으로 현 정부를 치는 세력도 있다는 것을 경고드렸습니다.
만 약 저의 사실적 추론과 주장이 힘을 얻고 MB동원세력에서 양심회복을 하는 자가 생기기 시작하고 만약 의가 이겨간다면.... 이번에는 야당에서 MB의 부정 조작에 대하여 경고한 바와 같이 MB주도까지 심지어 간다는 것을 경고드렸습니다.
그러니 MB는 거짓으로 이기려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그대가 믿는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해야 할 줄 압니다.
안하면 MB당신이 죽게 됩니다.
난 그대가 잡으려 해도 완전 개미한마리 정도의 그물을 짜기 전에는 잡을 수 없어요.
왜냐면...
난 이 나라 국민중 가장 어리고 가장 낮고 가장 가난하며 가장 보잘 것없으며 가장 하찮은 존재이기때문에
그 그물망이 매우 촘촘해야 합니다.
미네르바 정도의 그물로도 안될 정도로 저는 작습니다.
가장 작은 국민이라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아무리 해봐야 안된다함을 아세요.
죽은 아들 앞에 피눈물 흘리는 부모의 심정을 진실로 생각하세요. 어찌 그 젊은이들을 부정부패와 비리로 죽인 자들을 용서하고 오히려 연합하랴?? 그러면서 어찌 분향소에서 절하랴??
사 신 하나님이 다 아심을 아세요. 그대가 아무리 내가 차라리 물에 들어가 죽고 싶다 이런 멘트를 메스컴에 날려도 거짓으로 일관할때는 소용없어요. 하늘의 용서가 전무함을 아세요. 뼛속까지 아심이요 하늘을 속일 수 없슴이니 하늘은 곧 국민이요 국민을 가장 작은 자이니 하늘을 겸손하사 높은 곳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가장 낮은 자 국민중 가장 어린 아기와 같은 자 하나가 곧 하늘이라. 곧 아무것도 모르는 헤헤헤 하고 뛰어노는 아이가 곧 하늘이라.
그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후리고 속이고 협박하고 음해하랴??
그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 죄없는 핏값에 대하여 장로요 하나님 찾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이 되어 그 핏값에 신원하여 주지 않고 권세를 주었더니 오히려 그들과 함께 아이를 쳐잡으면.... 어찌 하늘이 그대를 용서하시랴??
아무리 헬기타고 현장 가봐야.. 아무리 내가 차라리 물에 빠지겠다 해봐야... 소용없슴이라.
지금이라도 국민앞에 석고대좌하고 제대로 목숨을 내놔야 하리다마는 하나님앞에 그대가 진실하랴??
믿으면 천국간다 그런거 없어요... 진실하고 서로 진실로 사랑해야지요. 사랑은 진실이요 정직이요 속이지 않는 것이니 있는 그대로 진실로 서로 사랑해야 할지라.
서 로 사랑하는 부모와 자식을 거짓으로 이간질하고 그 자식을 잡아죽이고 그 부모를 속이고 사랑을 파괴하며 진실을 대적하여 거짓을 믿게끔 선전하고 조작하며 모두 거짓을 믿어 그 마음 속이 어둠이 되어 하늘의 진노를 그대보다 10000배나 받게 하면..... .. 그대가 말하는 하나님이신들 용서하랴??
국민을 그대의 하나님과 같이 섬겼어야 했으리라... 난 높은 하나님의 장로라... 날 섬기라 하고 거꾸로 엉터리로 했슴이요 감히 내가 하늘 장로인데... 죄는 다 용서되었어 난 믿고 하늘가... 그건 놀부의 생각임을 아세요...
난 사신 하나님을 말씀을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전했슴을 아세요.
하늘의 경고가 다시는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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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술 쓰다가 넘어가서 죄송합니다.
마지막 조작의 달인을 소개합니다.
이는 전문가집단의 조작술입니다.
공 부를 어마어마하게 해야 반론이 가능한 집단인데 가장 큰 것은 의사입니다. 다음은 공학박사 같은 박사들이지요. 이들의 조작술은 최고봉이 됩니다. 반론하려면 매우어려우므로 의사들의 부패가 사실은 한국에서 가장 극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방밀폐성에서 이건 개방된 밀폐성에 속합니다.
군관민 조작술중 민에 속하나 민중 거짓 민을 알려드렸습니다.
군관민중 민의 반중 민의 절반 중 나머지 절반.. 절반 절반 가략이 아이같은 민 대다수국민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입니다. 이들을 보호해하라 하고 학식과 권세와 지식과 부와 명예를 주었어요. 군림하라고 준 것이 아니며 배운 학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속이라고 준 것이아니며.... 관의 벼슬 곧 권세는 군림하고 협박하라고 준 것이아니며... 진실로 진실로 아무것도 모르는 가장 낮은 국민중 작은 아이 그 아이를 이런 만악으로 부터 지키라고 준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하면 오늘날과 같은 망국적 비극이 발생합니다.
한국병이란 다른 것이 아니고 겉만 번질 말만하고 뒤에서 정반대로 하는 부패 부정함 거짓 정직하지 않음 비열함 숨어서 그저 숨어서 의 이중성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를 고치지 않으면 곧 국민각자가 양심선언을 하고 새롭게 되지 않으면 이번 천안함 사건에서 의가 이길 수 없을 것이요 만약 지면... 곧 불의가 승하면 이에 따라 하늘이 그 뜻을 정하시리니 지면 멸망이요 이기면 강한 대한민국 자유대한이 되리라.
북 한의 해군배는 거의 깡통입니다. 한국의 배 전력 노출 우려.. 그런거 없어요(미군이 있을때 서둘로 바꾸세요. 바로 잡으세요. 아 바람만 불어도 침몰하는 두동강나는 배를 가지고 뭐 어쩌겠다는 겁니까?? 지금 숨겨서 될 일이 아님.... 미군있을때 하세요. 나머지 배도 있잖아요? 나머지도 다 그래요? 천안함에서 시인하고 천안함외에 없다하세요. 그리고 고치면 되잖아요?? 천안함 건을 시인안하면 의롭게 행할 곧 의로 불의와 싸워 이길 의지가 전혀 일푼도 없슴의 증거가 됩니다. 결정하시요.). 순차적으로 다 갈아치우면 됩니다. 사대강 그런거 중단하고 군대 애들 수장시키는 배 다 그돈으로 다시 해주세요.
물론 비리척결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이걸 그대가 안하면 안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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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600 브리핑내용..
더듬더음 중에 혹 불순세력에 의해 폭파... 부분에서 더듬 더듬한다. 잠깐 더듬음..
저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브리핑하는 준장도 속이 불안한 중에 좀 고통스럽다 증거다. 그러나 용기낼자가 누구랴? 술이나 한잔 쐬주나 까지.... 더듬 더듬.. 말더듬이냐 너희들....
속 초함이 이 브리핑에서 안쪽 담당했었군요. 그럼 윗글에서 천안함이 외해에서 경계하다 2000시부터 상황발생 보고되어 급히 백령도 lst비칭 장소..로 이동하라 허락되었슴. 이 lst비칭 해안은 누구나 알아요. 총장도... 제일 안전한 곳임. 이것이 근접이유임.(민간인인 볼수 없는 유일한 해병대 해변임. 반대쪽에 민간구역이 있고 이곳은 민간인 출입제한이고 배도 잘 가지 않지요 군사지역임. 그러나 이구역은 NLL에 매우근접한 지역입니다. 그만큼 침수껀은 급박한 것이었슴. 기지로 돌아오라 할 수 없는 상황이 2000경 발생 1시간 가량 백령도 근접구역으로 이동했다임. 계속 긴박한 상황실과 무전교신이 가득 가득 있었슴. ) 그러나 북의 경계상황이아니므로 고속정은 그대로 대기했고 속초함이 그 시간에 함포사격지점까지 이동이 불가능함. 천안함이 침몰은 아직 예상은 못하고 너무 겁나니까 외해경계에서 빠지고 속초함을 대신 배치해서 속초함은 이미 그 지역으로 갔을 것임. 브리핑상 위치에 도착하기에 3시간 가량 보임. 상황발생하고 초고속으로 갔어도 사격위치에 도달할 수 없어요. 일단 저수심해역에서 조치해보라 한 듯함.......... 조금 상황봐라 한 듯하다임.... 그런데 크랙침몰되었다인데 함장의 조치는 이점에서 잘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 거짓으로 일관함은 또다른 매우 의미심장한 의미를 가진다.
함장이나 포술장은 다 장교다. 대위는 제대해도 된다 말하자 썅.... 했다 치자.. 애이 더러운것들...
함장도 이미 자기 제대할 줄 안다.............?? 해야 정상 아닌가??
그러나 함장은 자기가 제대할 이유가 없슴을 안다. 징계가 전무할 줄 안다. 폭발도 아니고 최적의 상황에 지시받아 조치한 것이고 총장도 알고 군은 다 안다... 징계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해군이 시키는 대로 조작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다.
이 더러운 꼴을 보고 포술장은 제대를 작정한 것이지요.
대개 대위때 제대 결심하게 됨이니다. 군조직에서 견딜수가 없게 됩니다.의로운 자는 화병이 생겨 죽음. 강한 성격은 군을 떠나게 되고 아부꾼만 남게 됩니다.
이래서 함장이 거짓에 동참했다임..
자기가 제대라면 만약 폭파당했다면 북이나 대잠초계함인데 당연히 이리되었건 뭐건 제대다.
지금 조작내용들이 좌초든 뭐든 외부파괴든 내부파괴든 함장은 제대다.
그 러나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함장은 자기가 제대조치 안될줄 안다. 비밀에 또한 동참했으니 자기는 총장장은 아니라도 승승 장구를 보장받았다 생각할 것이다. 자기 입만 열면 해군 끝장 날것이므로 그는 진급이 잘 될 것이다. 이것이 최초 함장이 모든 거짓에 신이 나서 동참한 이유다.
뭐 강압도 있지만 제대가 될 처지에 저 더러운 잡배들에게 협조할 이유가 없다. 웬만해서 우는 부모앞에 부하들 사망앞에 저렇게 못한다. 내심 자기는 잘못없다가 강하게 함장은 있다. 군에서 보호받을 줄 그는 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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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경고하는데 거짓을 조장하는 더러운 잡배들 너희는 내 상대가 못됨을 알라. 너희가 나와 싸워 이길 수 있으리라 보느냐??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느냐?? 해봐라.... MB너 죽는다.
마 지막 회개하라 하늘의 통고인줄이나 알라.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시간은 가고 있다. 더 깊이 팔 뿐이다. 아직 침몰원인 결정적으로 발표안했다. 최종 발표내용에 주목하리라. 침몰 원인... 그 발표에 너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이땅에서뿐만 아니요 하늘에서도 너의 영혼이 처할 장소가 결정됨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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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제독을 보라..
천 안함에서 피습되었다 식으로 아 그렇게 침수라고 뭐 보고가왔습니다. 진땀빼는데.. 아 이사람아 피습되었다는 식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식으로 뭐뭐 식으로 보고가 왔습니다. 바로 북의 침공이요 피폭되었다는 보고인데 이게 뭐 식으로 식으로(이보다 분명하고 정확해야할 것이 어디있느냐? 피록되었고 폭발이 있었으면 당연히 당시 북경계지역이고 함장이야 피폭 북 도발 강력한 보고였을 것인데 너희는 북이 도발 했다는 식으로 보고가 와서..뭐 대충 그런거 같습니다. 이놈아 군인이.. 나라를 지키는 북 괴뢰군으로 부터 지키는 군인이 이놈아.......)... 대충 둘러대고 거짓으로 일관하니 말을 더듬고....
차 마 눈뜨고 봐 줄수가 없구나... 내가 슬퍼지기까지 한다... 브리핑 제독은 속이 괴로울지라... 속에서 양심이 눌려 괴로우나 늘 거짓에 지므로 너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제독이라. 어쩌다 이놈들아 대한 해군이 이지경이 되었느냐 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다 난다.. 너희가 거짓에 굴복했기때문 아니냐? 진급하고자 아부하고 .. 권세에 아부해서 권세로 군림하고 싶었더냐 ?? 정말 서글픈 현실이라 차마 눈뜨고 봐줄 수 없는 비참지경이다. 눈물이 다 나려한다.... 화도 나지만 이놈아... 너희 너무 불쌍하구나... 제독이요 함장이요 명예로운 군인이요 나라를 지키는 거룩한 직업 군인인 너희가 사기꾼 잡배에게 눌렸더냐??
내가 해군과 군에 명하노니... 있는 힘을 다해 너희는 만악과 전쟁하라.
누가 쿠데타라고 하랴?? 만약 MB가 회개치 않거든 너희는 거침 없이 그를 치라. 너희의 울분으로 그 눌렸던 고통의 배의 배로 그 간교교활한 자에게 갚아주라. 용서치 말라.
MB에게 마지막 하늘의 기회가 주어졌슴이라. 명심하라. 원인 발표가 너의 운명이라.
언제까지 이놈아 군인들이 너에게 아부만 할 줄 아느냐??
대한의 군인들이여...
일어나라.. 일어나라..
나라를 망치는 숨은 간교한 여우를 잡아 멸하라.
군인들아.... 하늘 군인이 되어 일어나라..
육신이 죽는 것을 두려워 말라.
영이 죽는 것을 두려워하라
권세를 두려워 말라.
국민의 가장 작은자 하나를 두려워하고 섬기라.
대한의 군인들아 일어나라 일어나라.
국민의 가장 작은 자 중 하나인 내가 명하노니
군인들아 일어나고 잠에서 깨어라..............................
&&&&&&&&&&&&&&&&
마지막 편을 남겨두었는데 명심하라. MB주도로 몰리고 싶으냐?
속초함에서 사격했다란 피로크랙으로 발표되면 네가 주범이란 뜻이 된다. 피로크랙이 맞으니............ 더 이상 말해주랴??
더 하랴??
너 끝났슴이라.
국방의 수뇌요 국민의 생명과 목숨을 수호하는 대통령의 직무를 망각하고
고의적으로 고물함선을 침몰.. 북의 공격으로 공작해서 이번 선거에서 이기고 사대강도 추진하고자 했으니 한나라당 전체의 작당 아니냐?
총장과 도모했더냐??
(피로크랙임을 전 해군이 아는 평소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도 알고 있는 물새는 배 버려야할 배임을 알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이런 위기상황을 고의적으로 일으켜 발포까지 했다는 속초함의 발포껀은
피로크랙에서 가장 큰 의미를 가진다.. 곧 고의적으로 정국 전환용으로 MB와 총장 주도로 애들 죽여가며 특급 작전을 벌였다는 증거가 된다.
함장과 총장의 교신들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네놈이 다 듣고 있었다는 뜻이 되는게 아니냐??
해군에서는 피로크랙인데 포쏠 이유 없슴을 알어....
네놈이 이놈아.. 총장과 연합해서 장로둘이서.. 하나님 운운하며 한나라당 전체가 젊은 피같은 애들을 수장시켜가며 사대강 해쳐먹자 정권유지하고 선거 득세하자.. 했다 아니냐??
이런 천하의 살인마가 어디있느냐? 하나님 운운하는 장로가.... 상상 불허의 악이라서 사람들이 모를꺼야 .. 판단치 못할 꺼야.. 국민이 모를꺼야 싶더냐??
상상 불허라서 모를꺼야... 싶더냐?? 뭐 아무도 안믿을꺼야.. 사실 말하는 그놈만 죽이면... 싶었더냐??
생 존자들은 사실을 말해라... 용기내어 해라. 안하면 너희 모두 저 짐승 독사의 손에 죽는다.. 총장과 연합하였으니 군에서 저들은 이미 감옥수준으로 감금됨이라. 해군의 병들도 인터넷 다 끊고 해군 전체가 지금 통제중인데 애시당초 이 새끼 소위 나라의 수장이라는 대통령이 이런 살인을 음모해??
이기식준장인가 브리핑 하는 제독이 그 속이 얼마나 처참한지 죽고싶어하는 표정이라.
대한 민국의 군인들아......... 일어나라. 일어나라.. 해군아.. 일어나라 일어나라.. 너희가 독사짐승에게 절하랴??
군인들아... 부하의 죄없는 핏값에 보응하고 저 원수 짐승새끼를 처단하라.
만약 못할시... 이 나라는 즉시 멸망받으리라.
천 벌을 면치 못하리라. 반드시 사신 하늘께서 보응하시리니 이 모든 더러운 불의 살인에 연합한 자들 전부를 결단코 용서치 아니하실지라. 저 원수들의 거짓에 속는 자도 ... 저들을 믿는 자들도.. MB를 믿는 모든 자들도 똑 같은 살인자에 해당하는 천벌이 임하리니 너희가 살인이 옳다 하였슴이라. 속았든 뭐든 살인이 옳다하고 여기는 즉시 이땅의 의가 완전 소진됨이요 사라짐이라. 이에 하늘의 천벌이 있게 되리니 너희를 하늘이 버리심이라. 이게 뭔지 아느냐? 너희 모두 일순간 순식간에 이땅에서 불에 타 사라진다함이라. 하늘이 그 죄없는 피에 대하여 진노하심이라. 하늘이라도 이를 어찌 참으시랴?? 하늘은 모르심이 없으심이니 친히 더 이상 참지 못하심이라. 천벌을 면하려면 저 원수 너희를 속여 천벌받게 하는 저 원수를 잡아 능지처참하라.)
더하랴??
속초함의 사격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허공에 대고 쏘았다는 뜻이된다. 나의 추론을 다시 고치랴??
신임총장후 1주일 만의 일이라. 장로와 장로가 잘 통했더냐??
음모를 짜도 좀 잘 짜라... 내 설명했지만 군은 이런 그물을 잘 못짬이라. 너처럼 사기전문이 아니기때문에 군인들은 기본적으로 숨기는 것은 잘해도 조작 짜는 것은 어설퍼... 실력이 형편 없슴이라.
국민들을 네가 속이고 이길 수 있으리라 확신 했더냐??
해보랴?
이 나라가 어찌 될꼬??
슬 프고 슬프도다 이찌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단 말이냐?? 하늘이시여...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돌아보소서..... 악의 손에서 어린 자들을 구원하소서............살인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 나라를 구해주소서.............................
하늘이시여... 아이들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린 국민들을 저 악의 무리로 부터 돌아보시고 돌보소서...
우는 부모와 죄없이 수장된 아이들의 핏값에 대하여 하늘이시여 보응하사 저 원수들을 멸하소서.
나라를 망케하는 거짓의 무리가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활개치지 못하게 하소서.
악한 자들을 더 이상 용납치 마시고 죄없이 숨져간 아이들의 핏값을 갚아 주소서...
죄없는 핏값에 대하여 반드시 보응하시고 원수갚아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내 가 기도하였슴이요 이후 내 알바 아니라. 이제 하늘이 친히 너희를 감찰하시고 친히 움직이시리니 하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심이요 대적할 자 없으리라. 곧 국민의 대대적인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 너희가 자초한 무덤이니 누굴 원망하랴? 차라리 자결해라. 단체로...
(한나라당 전체가 ..... 군인과 정부와 민간 조선전문가 모두가 피로크랙을 목숨을 걸고 아니라고 조작하게 되리니 저들이 자기들의 개목숨을 걸고 혈전을 벌이게 되리라.
피할 수 없는 선과 악의 일전이 눈앞이요 너희가 피할 수 없게 되었슴이라.
이 거룩한 성전에서 이기라. 의의 하늘 천사들이여.. 불의의 만악들을 처단하고 이기라.
공의가 반드시 이기시리니 반드시 진실이 이김을 알라.
반드시 이기시리라. 하늘이 친히 진실이시오니 하늘이 친히 함께 하시리라.
저 원수들과 싸워 이기라.
일어나라 국민들이여..................................
저 원수들도 개목숨걸고 자기들이 살고자 나서게 되리니
우리는 죽고자 저들과 싸우자.. 죽여라 이놈들아............ 우리는 죽기로 싸워 이기리라.
너희는 살고자하되 우리는 죽고자하는 진실로 이기리니 너희가 우리를 이길 수 없슴이라.
죽기로 저들과 싸워라. 불의의 만악과 싸워 이기라.
죽여라 이놈들아..... 천하의 더러운 만악 살인마 짐승새끼들아..................... )
상상키 어려운 선과 악의 전쟁이 있으리니
국민들이여... 잠에서 깰지어다. 잠에서 깰지어다.
너희가 어찌 살인자를 왕으로 섬기랴?
너희가 어찌 만악을 섬겼으랴??
국민들이여... 의로 잠에서 깰지어다.
불의를 용납하지 말라.
저들은 너희의 자녀를 죽이고 사랑을 대적하는 간교한 자들이라.
곧 너희의 원수라. 너희의 자녀를 죽인 자를 용납하지 말라.
원수에게 절하지 말며 굽히지 말라.
국민들이여 눈을 뜰지어다. 눈을 뜰지어다.
잠에서 깰지어다.
하늘이시여.. 이 백성을 저 만악의 손에서 구원하시고 우리의 원수를 갚아 주소서................. 아멘
(불 의를 공의로 멸하고 자유대한의 군인들이여 일어날 것이요 자유대한의 국민들이여 일어날 것이요 자유대한의 자녀들아.... 잠에서 깰지어다. 군인들아 국민의 가장 어린 자들을 지키라. 군인들아 국민의 가장 어린 아이를 북괴와 북괴처럼 거짓으로 속이는 저 무리로 부터 곧 북괴와 같이 지옥으로 만들려는 저 원수들로 부터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라. 의를 지키고 불의를 멸하라.
북괴로 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너희가 아니냐? 북괴가 악이라. 악을 멸하라. 이땅의 악과 연합하지 말라. 그 상태로 어찌 국민을 괴뢰군으로 부터 보호하랴? 군인들이 군인아니게 하는 저들을 대적하라.
군인들아 국가를 지키라.
군인들아 잠에서 깨어 이 나라를 원수들로 부터 지키라. 지키라. 지키라.
군인들아 잠에서 깨어 하늘 군대가 되어 악의 무리와 싸워 승리하라. 하늘이 친히 함께 하시리라. 국민이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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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원인에 대하여 미국도 돕는단다 전문가로...
저들은 정치가라... 미국전문가도 피로크랙 아니라고 했다 할 놈들이라.
(오바마도 뒤에서는 지들끼리 Fuck you.... 욕이나 하는 개잡배에 불과함이라.)
미국빽 있으니 걱정 없겠구나.. MB
이놈아 미국보다 무서운 것이 국민이요 하늘이요 곧 진실임을 알라.
아무리 거짓으로 둘러쳐도 이미 넌 빠져나갈 수 없는 너의 그물에 네가 스스로 걸렸슴이라.
한나라당 너희 전부라. 지금 돌이키는 자가 있으면 국민이 용서하려니와 저 악의 원수와 연합하는 자는 하늘도 용서치 아니하실지라.
이 민주대한이 어찌 이지경이 되었단 말이냐
하늘이시여.... 진노하사 일어나시고 침묵을 깨시고 하늘의 진노를 저 원수들에게 쏟아부어 멸하고 멸하고 멸하소서. 아멘
))))))))))))))
이번 천안함 사건이 MB관련주도라면 동원된 인력들은 당연히 안기부 작전세력이다.
총장과 고위층들.. 그리고 천안함장.. 그리고 발포한 속초함장은 이 작전을 알고 있던 놈들이다.
그러나 고속 편대장은 아니다. 이런 은밀한 작전은 최소수로 비밀리에 작전된다. 소위 혈맹충성파 비리집단 아부쟁이 동원이다.
속초함장에 대한 문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누구 사주인지... 그가 안다는 것이다. 비밀 음모작전을....
고속정 편대장은 몰라...
그래서 평상시처럼 그냥 정박 대기만 했고 평시였다 이다. 편대장은 아무것도 모른다.
흔히 군대는.........
대위까지만 사람이라고 한다.. 대위는 의가 살아있고 불의를 미워한다. 더러우면 대위때까지는 제대해도 사회에서 또 벌어먹고 살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영관급이 되면 좀 다르다... 이때 부터는 나가면 안되기때문이기도 하고 훨씬 불의에 연합하고 출세하려는 야욕이 강해진다.
영관급부터는 사람아니다 하게 된다.
김영수 소령같은 사람도 있다. 양심선언한 ... 그러나 미운털이 백혀서 오래 못버틴다.
음해 받는다...
상 황 설명하는 이기식 준장도 입이 떨리고 더듬거리는 것을 봐서 양심이 괴로운 자다. 아직 사람이 다 죽지는 않았다. 다 부정한 자들만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지금 나라의 수장이 악일때 당연히 총장도 악한 자가 앉게 되고 의로운 자는 악에 눌려 아무 말도 못하게되고 괴롭게 양심이 짐승들에게 눌려 울분하게 된다.
이기식 준장을 상황설명으로 앉힌 것은 저들이 사람볼줄 몰라서 그렇다. 더한 악한 놈을 세워 설명했어야 한다. 악에 담대하고 완전 뻔뻔한...
그러나 군인중에도 속으로 아무에게도 하소연 못하고 괴로와 하는 자들이 있다.
불의에 눌린 의의 군인들아.. 무서워 하지 말고 일어나라...
불의와 싸워 이기라.. 하늘과 국민이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니 악을 이기고 나오는 자는 내가 나의 친구라 하리라.
한 번도 악에 눌리지 않았던 자보다 이긴자를 내가 더 귀하게 생각함이라.(이는 악에 물들지 않았던 순진보다 두배의 악을 이기는 능력 용기가 필요하기때문이라. 전향해라... 이기라. 이기라. 이기라....... 이기면 하늘도 위로하고 죄없다하게 되고 너희는 오히려 겸손을 배우게 될 것이라.... 섬김이 뭔지 알게 되리라. 진실을 찾아 싸워 이기라. 군인들아..괴로와 말고 저 짐승들과 싸워 승리하라.)
군인들이 악과 싸워 이겨 나와라... 잠에서 깰지어다.
이런 조직이 현재의 군이다.
독재체제다.
명박은 이런 군의 독재보다 더한 독재자에 살인마인 것이다.
이보다 더 MB보다 더 용서할 수 없는 놈은 바로 천안함 함장 최원일이다. 살인마 새끼야.. 넌 죽이라고 죽이냐? 악에 그렇게 충성했더냐? 살려달라는데 고의적으로 중앙 통로 수밀문을 닫고 애들을 죽였슴이라.
최원일은 사형이라. 결단코 사형을 면치 못하리라. 반드시 사형을 집행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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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기술내용은 가장 저들이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다.
개목숨을 걸고 이에 반대되는 절대 피로파괴 아니다로 몰고 가려 혈안이 되었는데
침몰당시 모습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오늘 처음과 달리 또 바꾸었다.
선 미가 오른 쪽으로 누웠더라로 바꾸었다... 이다.. 처음과 완전 달라졌다.. 보도에 주의하라.(보도 통제 못했다고 생지랄 거릴거다. mb가... 수중작업을 지금 군인만 하고 있기때문에 독재자는 맘대로 조작해도 되는 부분이라 빨리 뒤집었슴이라. 지금 내 글에 덜덜덜 MB가 떪이라. 이를 갈면서.... 그러다 이빨 뿌러지겠다 이눔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한 다른 카드를 내놓았는데 증거라고 기상청 지진관측이다.
공무원아니냐?? 안기부 벙커 조작세력이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공무원을 누가 믿느냐?
그 럼 자식들아 주민들이 그 큰 티엔트 지진에 버금가는 폭파 소리는 주민은 왜 못들었느냐?? 2120경에 사건발생시간에 왜 주민을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했느냐?? 그보다 훨씬 먼 속초함 포성 섬 저 뒷쪽의 속초함 포성을 2220경 한시간이나 후에 그건 들었슴이라. 더 멀리있는 포성은 들리고 지진에 버금가는 폭발음을 못들었다는게 말이되느냐? 승조워들 다 건강하더라. 해군에서 이제 척추파열 뭐 만들꺼냐?? 그 폭발에 아주 건강하더라 이놈들아.... 장파열된다 이놈아.. 지금 장이 끊어져 파열될 정도의 자식 잃은 부모가 그 지진 폭발 티엔티 지진이 감지된 것보다 더하게 폭발 할 지경이라. 지진폭발이 아니라 불의에 항거하는 국민의 피눈물흘리는 부모 사랑이 피가 나서 이놈들아 폭발함이라.
이에 백령도 주민 다 죽여라 .....(지하 작전관 좀 제대로 해.. 티엔티 양도 지진파 양도 좀 정확하게 계산해 ... 너무 크잖아? 네가 아직도 개권세 헛권세를 믿고 거짓으로 진실과 싸워 이기리라 기세 등등하냐?? 네가 날 이기려하느냐? 거짓이 이기는 진실은 아예 없슴이라.진실은 천하 무적이라.)
예상되는 다음 .. 선저를 물속에서 망치질 하기.. 아니면 건져서 절대 비공개로 군으로 옮기고 구부리기 알미늄판 뜯어내기.. 아예 이 새끼야 니 이빨로 물어뜯으라 .
살려고 안달을 하는구나 아주...
오 바마에게까지 손벌리고 아주 난리가 났구나... (이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오바마도 현재 상태를 알고 있고 MB지원하겠다 하는데 처음 부터 이런 작전을 미국 cia도 알았을 것이다. 이런 것들이라... 그러나 미국은 MB를 쥐새끼로 보고 발표는 사실대로 했다. 함자체 결함으로.... 긴장을 미국은 원치 않는 것이다.
여론은 또한 돌려주고자하나 MB에 대해 도저히 인간으로 보지는 않음이요 비참한 저질로 봄이라.
그 러나 오바마도 자기의 이익에 적극협조적인 MB구해주고 말고는 자기 이익에 따라서라. 그러나 오바마도 뒤에서는 fuc..k you하고 지들끼리 말하는 잡배에 불과하다. 얼마나 신뢰가 떨어지고 거짓으로 일관하니 국내 여론이 정부에 맞서고 있다 외국에서는 보도하고 촉각을 세우고 관심사다. 현정부의 멸망의 사안임을 안다. 다급해진 MB가 미국에게 침몰원인을 요청하는데 생존자들이 있는데 뭔 개헛소리. 저렇게 하면 할 수록 곧 국민이 아직 신뢰할만한 자들을 저것은 이용한다..미국이 그렇다하면 믿을까 등등 등 어찌해서든 국민이 거짓을 믿도록 하려 혈안이 된 것이다. 저런 것들 지옥자식이라고 한다.
오바마가 아무리 폭파되었다 해봐야.... 소용없슴이라.
진 실이 곧 하늘이요 천상천하 무적이라. 거짓으로 이기려하나 감히 이 버러지 새끼가 진실을 숨어서 대적하느냐?? 사신 하늘의 진노의 발에 밟혀 아예 흔적도 없이 땅속으로 파뭍히리라. 더 깊이 파면 팔수록 너의 무덤만 깊이 팔 뿐이라. 어리석은 자여.... 어리석은 자여.... 스스로 하늘의 화에 화 진노의 진노를 쌓도다....
아니면 폭파지점 이라나 뭐라나 사고지점 수중 삽질 .. 알려줄까.. 사고해역 절대 민간인 출입 금지 하면 된다.. 알았냐?? 들어가서 수중 삽질 할 필요 없고... 아니면 크레인으로 파라.. 뻘밭을.....
아무리 해봐라. 되는가
수중 삽질 해봐라
오바마를 동원해보라. 되는가....
진실은 천상천하 무적이라.
지금은 보이지 않는 총력전임을 알라.
저들이 살고자 거짓으로 총력을 다하리라.
하면 할수록 너희 스스로 더 깊이 깊이 파고 그속에 아예 드러눕게 됨을 알라.
살인마 만악들을 용서치 말라......................
거짓이란 줄줄줄 새게 되어 있슴이라.
헨폰 문자통화와 헨폰 통화 가족들이 있다... 그 가족들을 매수하려 하겠고 심지어 목숨이 위태로울지경이겠으나 이미 보도되었슴이라. 사진 증거와 함께............ 조작이 완벽해지리라 너희가 믿느냐??
국민들아 일어나 반드시 죽기로 싸워 이기라.
군인들아 일어나 반드시 죽기로 싸워 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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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립을 이용한구조 당시 장면 공개.. 드디어 찔끔 찔끔이라.
잘 보라.. 좌현쪽 배에 생존자들이 서있는데 맆은 너무 낮아..... 엉??
고속정이 월씬 높으니 고속정을 댓으면 금방 구조되... 댈수 있었어....
맆은 흔들리는 배에서 물에 미끄러운데 더 위험해 .. 타고 내려오느라.....
주 의하라.(나의 추론들은 현장에 있었던 듯 정확하며 나의 눈은 너희들 뼛속까지 들여다 봄을 알라. 하늘을 속이려는 자 .. 국민을 속이려는 자.. 국민중 가장 초라하고 작은 나라도 너희가 속일 수 없으리니 너희가 높으냐? 국민이 높으냐?? 이 더러운 쪼다 살인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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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떼론..
물체가 해상에서 빠르게 가다가 육지에서도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새떼로 추정했습니다.
이 놈들아.. 레이더를 국민들이 모를 줄 알고 막 둘러대는구나..(국민은 곧 하늘이요 알지 못함이 없슴이라. 국민이 알지 못함이 없슴인 줄 알라.)
레이더에 해상은 어떤 반사 물표가 없으면 안잡히지요. 까메... 그런데 육지는 하얗게 쫘악 레이더 반사파로 잡혀서 밝게 표시된다. 육지쪽은 훤해요.
까 만 해상쪽에서 비행물이 있어도 고도가 아주 낮아야 잡힙니다. 이 물체가 육지로 이동하면 육지에서는 식별이 안됩니다. 해상레이더로는 볼수 없어요. 대공레이더라면 잡히지만 해상에서는 대공레이더가 고도가 높게 빔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해상 저고도 비행물체는 감지 못해요. 새정도는.....
해상레이더와 대공레이더가 빔의 앵글 고도자체가 다릅니다.
해 상 레이더로 주시시 육상으로도 계속 날아가네... 를 판별 할 수 없습니다. 대함 사격통제레이더로 새떼의 육상에서의 컨텍이 안됩니다. 대공레이더에서는 새떼 해상 육상 다 못잡아요. 새라면............. 그 거리에서 북의 육지까지 간 새 정도의 고도를 잡지 못합니다. 대공레이더에 새가 걸리려면 아주 최근거리 머리위 정도 지나가지 않으면 컨텍이안되고 곧 사라집니다. 북한 육지 거리까지 컨텍되었다. 말 되는 소리를 해라 새끼야..... 대공(고고도wide) 해상( 저고도 Narrow) 레이더의 빔앵글 자체가 다르므로 위 발표는 완전 거짓입니다.
너희들 완전 새됐어...
(청와대 지하 벙커 작전관 새끼야 .. 너 공부 좀 더해.. 좀 제대로 해봐 ㅎㅎㅎㅎ더러운 거짓인 네가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냐?ㅎㅎㅎㅎㅎ해군차원에서 지금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지요. 해군 장교들 이런거 상식이야 이놈아.. 전탐장도, 전탐병도 다 아는 거야..너만 몰라 .. 좀 제대로 해봐라.. 할수만 있거든 ㅎㅎㅎㅎㅎㅎ또한 이것은 무슨 뜻이냐면 해군장교들은 군인들은 속으로 이들에게 협조하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악에게 눌려 괴로운 중이란 뜻이 됩니다. 군인들아... 해군 육군 공군 모든 삼군에게 내가 명하노니 군인들아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말고 영 곧 사람의 죽음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죽음 나라의 멸망을 두려워 하라. 일어나라 군인들아... 너희를 억압하는 만악에서 하늘이 해방시켜 주시리니 만악을 스스로 처단하라. 하늘이 친히 너희와 곧 싸우고자하는 용기있는 군인들과 국민들과 함께 하시리라. 친히 하늘이 함께 하시리라. 내가 기도하였슴이라. 나의 기도를 들으심이라.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내가 이런 글을 쓰랴?? 하늘이 도우심을 알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군인들아 잠에서 깰지어다. 깰지어다.하늘이 열려 너희 억압받는 군인들과 피눈물 흘리는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심이요 마지막으로 부르심이요 저 악의 무리를 멸하고자 작정하심이라. 하늘이 친히 도우심으로 부르심이니 너희 군인들아 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군인들아... 하늘의 부르심에 일어나라. 일어나라.)
이것은 천안함 사건에서 명언이 될 새됐어.. 새떼라는 명언으로 후세에 까지 전해질 것입니다. 만악의 최후로서... 비웃음 거리 쪼다 최악질 저질 짐승놈의 대명사로 새떼 가 새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런 언론에 변명으로 지어낸 거짓으로 일관하는데 이에 대한 반론이 사실적으로정확하므로 저들이 이랬다 저랬다 오합지졸로 수시로 번복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글에 완전 초긴장이지요. 지하벙커 작전관 새꺄 너 빠따 정도가 아니고 MB에게 맞아죽겠다 이놈아. 좀 제대로 해봐... 이미 발표 잠수정 새떼 아니다 다시 인공위성 탐지 잠수정.. 아니다 다시 새떼 맞다 했는데 이제 내가 또 침이라. 이제 다시 번복해봐라.. 아 아니다. 새떼가 아니라.. UFO 였다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걸 똥줄 탄다함이라. 이 살인마귀의 사냥개 개똥 새끼야........ 결단코 용서없으리라. 내가 널 반드시 찾으리라. 사형을 면치 못하게 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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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면 폐였다 라고 증거랍시고 보여준 너절한 변명에 대한 정확한 사실적 반론...
처음에 대충 흐리게 너덜너덜하게 대충 보여주다가 이제사 또 절단면 자세히 확대해서 유난히 공개하는 것은 죽어라하고 피로파괴 아니라고 둘러댈라고 지금 혈안이되었다함이라.
(저 들은 지금 이 글의 내용에 미칠 지경일 겁니다. 이보다 정확한 사실은 없슴이라. 이 천하에 쪼다 새끼들아... 어리석은 자여 거짓의 그물 짜는 실력이 이거밖에 안되느냐?? 아예 선체를 미국으로 보냈다 할놈이네.. 감식을 위해ㅎㅎㅎㅎ 더 말해줄까 모면법.. 감식을 위해 미국으로 보내다가 태평양상에서 아예 침몰했다고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함체 반드시 확보하라.)
절 단면의 굴곡은 거드의 보강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일반적인 보강없는 수리없었던 절단은 당연 깨끗합니다. 그러나 저런 경우는 보강작업을 3차례정도 선저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은 이미 거의 10년전부터 선저 피로크랙으로 침수가 있었기때문에 수없이 보강을 했어요. 외판과 거드보강을 여러번 했다는 증거지 피로파괴 아니라는 증가가 아닙니다.(94년 보도링크도 넣었는데 10년도 못쓰는 알미늄배 저질 불량 수중관입니다. 저 거드 프레임 들이 더 너덜너덜 덧댄 개거지 초고가 비리 배란 뜻입니다.)
(거 드의 보강과 선저 외판의 보강때문인데.. 거드는 종방향 프레임입니다. 건물의 기둥 종방향 보 같은 굵은 I영문 아이자 프레임입니다. 이것을 보강할때 덧대는데 양쪽으로 덧댈때 덧대 그 프레임의 길이만큼 다시 크랙되어 저런 모양이 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중앙을 많이 보강했는데 보강재 끝단에 힘을 받게 되므로 그 끝단이 피로파괴 절단 된 것입니다. 티비에서 보기에 보강재의 길이야 14-15미터 정도 되어보입니다. 선 중앙이니까 저 움푹 파였습네다 하는 들어간 부분이 아마 절반인 7미터 가량일 것입니다. 저 보강재 부분만 앞으로 더 그 끝단에 힘을 받았습니다(뒤는 엔진에 꽉 눌러주지요 크랙 안생김 뒤로는.. 앞 보강제 끝단에 힘이 몰립니다.). 전문가라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강끝단의 피로크랙절단침몰임)
( 왜 선수쪽으로 보강제끝단에서 피로크랙이 또 발생하냐면 바로 저 뒷쪽 선미쪽이 기관실입니다. 가장 무거운 엔진으로 보강재로 덧댄 거드를 강하게 하중으로 누르기때문에 배에 파도로 스트레스가 있게 되면 당연히 약한 앞쪽으로 다시 크랙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건 애들도 아는 상식입니다. 저 더러운 지하벙커가 무덤이 된 미친개만 모르지요. 악이란 어리석고 미련함을 드러냅니다. 저들은 눈먼 장님이며 귀없는 독사뱀이기때문에 개너덜 발에 밟혀 마땅한 쪼다들이요 사형시켜야 합니다.)
(또한 조선소 관계자들도 불량 보수해준 협잡배 곧 저배 건조조선소에서 보강했나 군에서 보강했나 모르겠는데 선중앙에 저렇게 피로크랙이 발견되어 보강을 한다 했으면 과거 3차례 보강에서... 상식적으로 피로크랙침몰 지금과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좌우현 선측과 중앙선저를 다 해줘야 상식입니다. 선저만 한다고 해도 고르게 전 선저를 다 해주어야 합니다. 저 사신은 뭐냐면 속이는 불량 보수로서 세금 왕창 받아서 횡령해먹고 달랑 가운데 두세개만 거드 보강했다는 불량 개판 부실 정비 곧 오늘의 비극을 부른 비리의 상징입니다. 저런 보강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습니까?? 가운데만 나무젖가락 처럼 한줄 넣고.. 좌우로 비틀리는 스트레스에서 완전 크랙 극심해 집니다. 더.... 완전 배를 말아먹고 승조원들 수장시킬라고 작정하기 전에 저런 저질 개판 보수란 있을 수 없어요. 총체적 조선소와 해군 함정감등등 모든 총체적 극악한 비리의 총결산이 오늘의 저 비극 망국적 비극이며 전세계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명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한통속인 매수된 정도가 아니요 아예 처음부터 만악과 한통속인 조선전문가가 뭐라하든 나의 분석이 정확합니다. 선수만 보고도 저 배의 재질을 가늠합니다. 녹슨거... 크랙모양만 봐도 난 끝까지 눈에 보입니다.. 너희가 날 속일 수 없으리라. 저런 비리 새끼들을 반드시 능지처참해서 아이들의 죄없는 핏값을 갚아주어야 하겠습니다. 결단코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나라가 멸망할 정도의 부패라.)
청와대에서 점검할때 바르다면 피로크랙이면 시정한다해서 바르게 조사하려 할 것인데 무조건 뭔가를 정해놓고 위기조장쪽으로 정해놓고 지금 몰고가는 것입니다. 처음 계획이지요. 워낙 지하작전관 실력이 개판이라 이미 너덜너덜 다 찢어진 개똥 됐지만 처음 계획이 위기조장이었슴. 위기조장하려다 자기의 위기가 되었는데 악은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멸망시킵니다. 쨉을 날려도 좀 제대로 해.. 니가 니 아구 날리지 말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 깊게 파봐라. 드러가 눕게 해주마 ㅎㅎㅎㅎㅎㅎㅎㅎ 간교한 독사개끼들아 껍데기를 아예 벗겨 아주 불로 살라 주리라.(하늘의 심정이요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이요 죄없는 아이들의 핏값에 보응하시는 진노하시는 하늘의 심정이시라.)
그러므로 저 증거가 되는 선체를 비공개하고 생난리를 칠 것인데
최 대 증거물인 저 천안함 함체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전문가랍시고 또 엉터리를 주겠지만 학자중에도 사람있고 짐승있고 한데 대한 민국이 의와 불의 곧 선과 악의 완전 전쟁판이 될 것입니다. 어디를 선택할지를 국민각자 학자 각자 기자 각자 군인 각자 국회의원 각자 모든 각자들이 각자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선악간의 판별이 확 드러날 것이니 만악의 무리를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곧 이땅의 악의 세력이 드러났으니 그 숨어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살인을 저지르는 저 만악을 모조리 찾아 반드시 멸해야 합니다. 만악을 이땅에서 멸하고자 하심으로 더 이상 참지 않으시고 사신 하늘이 양날 선 검 칼을 빼 드심이라. MB명심하라 하늘의 무시무시한 도끼가 너의 목을 향하고 있슴을 알라. 회개나 할수 있느냐? 결단코 용서 없으리라. 천벌이 뭔지 국민의 진노가 뭔지 보게 되리라.)
지하 벙커 작전관...... 얼마나 더 비웃어주랴??
넌 정보 좀 숙지해..... 3번 수리했었다고 가족들이 증언했잖아.... 그 수리 내용을 니가 모르지... 뭐 용접 정도인 줄 아느냐?? 거드보강이 뭔지 알게 뭐야 ㅎㅎㅎㅎㅎ 쪼다 이 빙신 .. 이 천하에 죅일 새끼야... 반드시 널 사형에 처하게 하리라.
국방장관은 반드시 사형에 처하라. 천하에 찢어죽일 독사새끼.. 어디서 국민앞에 철판깔고 매일 바꾸느냐? 철판이 지금 티비에 나오는 자중 가장 두꺼움이라. 가장 양심말살된 말종이라. 반드시 국방장관 사형에 처하라. 사전 모의라.
((((((((((((
선미 생존자 반드시 있어.... 긴급 긴급 긴급.. 찾으라.(내 놔라 이놈들아... 털끝 하나 건드리 말라)
아래 반드시 확인요함 필독...
퍼온 글입니다.
천안함 추측글
본 내용은 앞선 사건개요와 배경 원인에 대한 소견외 침몰당시 상황과 보고 그리고 정부의 대처에 대한 것인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앞 전문과 지금 쓰는 전문은 모두 저의 개인 소견이지만 가장 신빙성이 있는 타당한 것입니다.
왜 백령도 최근방에 접근했는지 일지 공개안하고 있는데 의미가 크다.
모종의 이유로 백령도 저수심 해안가까이 1마일이라고 하는데 사진상 보기에 0.5마일 내로 최근접했다.
사건 당일 3.26 21:00 경...
함장은 평소 물이 새고 언제 침몰될지 모르는 상태이므로 퇴함 훈련에 신경써서 했으며 침수부와 원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므로 경륜이 많은 갑판장이나 상사급으로 하여금 관찰 대처를 당연히 하였을 것이다.
추 론의 근거... 피로크랙 절단의 경우도 초기에 물이 스며든다..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쫙 갈라진다. 초기에 관찰 가능하다 미리 알고 있었다면......... 허약한 크랙 부위를 알고 있었다면 충분히 관찰 가능하다. 상선이나 대형선박에서는 혹 모를수 있다. 그러나 소형에 속하는 천안함 급에서는 충분히 알고도 남으며 과거 3차례이상 수리했고 대단히 신중히 관찰하게 된다.(이런 피로크랙은 상선회사에서도 선령과 관계없이 선박의 수명에 관한 중대한 사안이고 한번 크랙으로 사고가 나면 회사가 망하는 정도가 아니요 아주 절단나기때문에 신중하게 이것만 담당하는 공무책임자가 있을 정도며 거드와 프레임에 크랙이 발견되면 비밀리에 싼값이라도 처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선박을 팔고 사는 사람의 눈인데 지위도 높고 가장 중책이다. 사장보다 권한이 있다 . 소위 선박의 건강상태 진찰의사인 것이다.그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위치다.)
물이 새는 것을 최초 관찰한 것 곧 항상 조금씩은 있었으나 하부 발라스트 탱크 위 거주구역에서의 침수관찰은 바닥에서 심하게 올라왔다는 것이고 긴급한 사안이 되는데 지금까지 관찰된 것보다 훨씬 많은 침수가 관찰되자 갑판장이 바로 함장에게 보고했다 이다.
이때 함장이 확인했고 침수가 겉잡을 수 없게 심해지기 시작하자 황급히 피하면서(크랙침수부가 대개 선저 최하부에서 관찰하기때문에 워키토키 선내무전기를 가지고 가기가 쉽다) 선교에 함에 비상 걸어 퇴함을 즉시 명령한다.
이것이 21:16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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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