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대 대통령

 

 

1.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89~1797)

-독립전쟁 영웅

 

2. 존 애덤스(John Adams) 1797~1801 Harvard College

-6대 퀸시 애덤스의 부친 대법원에서 취임선서를 한 최초의 대통령


3.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1801~1809 College of William and Mary

-문학적 재능이 우수, 독립선언문의 기초를 맡음


4. 제임스 메디슨(James Madison) 1809~1817 Univ. of New Jersey

-국무장관 역임 헌법의 기본신조를 기초하여 '헌법의 아버지라 불림


5. 제임스 먼로(James Monroe) 1817~1825 College of William and Mary

-먼로 독트린으로 유명, 독립전쟁에서 명성을 떨침


6. 존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 1825~1829 Harvard college

-대통령의 업적보다는 국무장관시절 먼로독트린을 실질적으로 주도


7.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1829~1837 독학/변호사, 군인

-플로리다 획득전 영웅 자수성가한 대통령으로 보통사람을 대변한 최초의 대통령


8. 마틴 밴 뷰런(Martin Van Buren) 1837~1841 법률 독학/변호사

-직업정치인으로 대통령이 된 최초의 인물


9. 윌리엄 헨리 해리슨(William Henry Harrison University) 1841~1841

-재임 1개월만에 사망


10. 존 타일러(John Tyler) 1841~1845 College of William and Mary

-해리슨의 부통령이었음


11. 제임스 녹스 폴크(James K. Polk) 1845~1849 Univ. North Carolina

-영토확장 주의자로서 텍사스주와 오리건주 합병에 전력을 기울임


12. 재커시 테일러(Zachary Tayler) 1849~1850 무학 /군인

-멕시코전 전쟁영웅 직업군인이며, 멕시코 전쟁의 영웅, 재직중 사망


13. 밀라드 필모어(Millard Filmore) 1850~1853 독학 /변호사

-제커리 테일러 계승


14. 플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 1853~1857 Bodoin College/변호사

-북부출신이면서도 노예제에 찬성하여 1953년 유혈의 캔자스 사건을 촉발시킴


15. 제임스 뷰캐넌(James Buchanan) 1857~1861 Kailrail-dixson college

-구 프랑스 대사 남북의 대립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대통령, 그러나 뜻을 이루지는 못함

-유일한 독신 대통령


16. 에이브러함 링컨(Abraham Lincoln) 1861~1865 독학/변호사

-남북전쟁 중 북부 대통령 Willkis Booth에게 암살당함 노예 해방에 앞장섬.

17. 앤드류 존슨(Andrew Johnson) 1865~1869 독학/재단사

- 탄핵당한 유일한 대통령


18. 율리시즈 그랜트(Ulysses S. Grant) 1869~1877 West Point U.S.Military Academy

-남북전쟁 전쟁영웅


19. 러더퍼드 헤이스(Rutherford Hayes) 1877~1881 Gambier Canyon University

-부정 시비를 겪고 당선된 최초의 대통령


20 제임스 가필드(James Garfield) 1881.3~1881.9 Williams College/학교장

-노동조합원에게 암살. 잭슨 대통령으로 비롯된 엽관 제도의 희생양, 운하 소년이란 별명이 있음


21 체스터 아더(Chester Arthur) 1881~1885 Union College/변호사


22 그로버 클리블랜드(Grover Cleveland) 1885~1889 독학/변호사

-유일하게 연임이 아닌 2선 대통령 노예제도가 폐지된 후 취임한 첫 민주당 대통령으로 절대적 자유무역반대


23 벤자민 해리슨(Benjamin Harrison) 1889~1893 Univ. of Miami/변호사

-9대 해리슨의 손자


24 그로버 클리블랜드(Grover Cleveland) 1893~1897 독학/변호사


25 윌리엄 매킨리(William McKinley) 1897~1901 Alleghany College/변호사

-암살당함 스페인전쟁주도, 방대한 해외영토확보등 미국의 번영을 주도한 대통령


26 씨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1901~1909 Harvard College

-32대 루즈벨트의 숙부의용 기마대를 조직하여 스페인전쟁을 치른 국민적영웅 42세 최연소 대통령


27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William Howard Taft) Yale University 1909~1913

/판사 -임기 후 대법관을 지냄 루스벨즈의 기대를 저 버리고,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정책을 펼침


28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1913~1921 Princeton University

-이승만 대통령의 스승 "민족 자결주의" 제창


29 워런 G. 하딩(Warren Harding) 1921~1923 Ohio State University

-지방신문 편집자로 머물러야 했을 인물로, 부패정부를 이끌었고 순회연설도중 급서


30 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 1923~1929 Amherst Colleg/변호사

-"3초 스피치"로 유명 정직하고 엄숙하며 과묵한 전형적인 미국인의 특성을 구비한 인물


31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 1929~1933 Stanford University

-세계 경제 대공황으로 위신 실추

 

32 플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Roosevelt) 1933~1945 Harvard University

-유일한 4선 대통령. 뉴딜 정책 제안 중년에 닥친 소아마비를 의지력으로 극복한 미국을 최강국으로 올려 놓은 불사조


33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 1945~1953 Kansas city Law school

-냉전시대에 취임하여 주로 국제관계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공헌 맥아더 원수를 해임시킴


34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 1953~1961 West Point US Military Academy

-전쟁영웅이 대통령에 오르는 마지막 인물로 보이스카우적인 이미지


35 F. 케네디( dhn F. Kennedy) 1961~1963 Harvard University

-T.V시대의 인물로 최연소 대통령이자 첫 로마카톨릭 대통령,임기 중 서거

 

36 린든 존슨(Lyndon B Johnson) 1963~1969 Univ. of Texas/교사 케네디 계승

-베트남 전 시작


37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 1969~1974 Duke University/변호사

-베트남전쟁종식, 공산중국과 국교수립, 워터게이트사건 때문에 임기중 사임한 최초의 대통령


38 제럴드 포드(Gerald Ford) 1974~1977 Univ. of Michigan/변호사

-투표 없이 닉슨의 사임으로 대통령에 취임


39 지미 카터(Jimmy Carter) 1977~1981 Annapolis US Naval Academy

-인권외교로 유명 소박한 열정과 도덕성으로 신선한 기운을 일으키며 현실정치의 속성에 혼란


40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1981~1989 Eureka College/배우,주지사

-2차대전 참전용사 신 자유주의 정치로 경제 활성화 역사상 최고령까지 집권, 퇴임후 알츠하이머 병에 걸림


41 조지 부시(George Bush) 1989~1993 Yale University/사업가 CIA 국장/부통령

-걸프전 참가


42 빌 클린턴(Bill Clinton) 1993~2001 Univ.of Arkansas

-사상 최고의 경제 호황을 이끌어 냄 지퍼 게이트


43 조지 부시(George W. Bush)(2001~2009)

-41대 부시 대통령의 아들

 

44.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 2009~









bronze treasure chest.pdf


 

이제 사용 불가..

 

XML 플레이리스트 파일을 업로드 후 주소를 따는데 까지 성공했다면

 이제 JW Player의 플레이리스트 관련 Flashvars를 배워보자.

 # 혹시 JW Player를 처음 접한다거나 기본적인 사용법을 모르는 분은

이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니 '기본 사용법' 카테고리에 있는 가이드를 먼저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 읽는 사람이 기본 사용법을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설명하겠습니다.

 플레이리스트 관련 Flashvars

 우선 xml파일을 JW Player로 불러오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xml 파일을 불러오는 flashvars 명령어는 동영상 파일을 불러내는 것과 같다.

 

file

입력값 : XML 파일 주소

 file 대신 playlistfile 이라는 명령어도 같은 기능을 한다.

[file=http://cfs.tistory.com/custom/blog/23/235077/skin/images/flexample.xml]

<embed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23/235077/skin/images/51.swf" width="640" height="360"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XML파일주소">

 

XML 리스트에 동영상이 여러개이므로, 컨트롤바에 동영상 넘기기 버튼이 생긴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플레이리스트가 보이지 않는데그 이유는 플레이리스트의 위치를 정하는 명령어의 기본값이 none이기 때문이다

  플레이리스트의 위치를 한번 지정해보자.

playlist

입력값 : over / bottom / right / left / none

기본값 : none

입력값은 차례대로 

덮기 / 아래 / 오른쪽 / 왼쪽 / 없음

[playlist=bottom]

<embed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23/235077/skin/images/51.swf" width="640" height="360"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XML파일주소&playlist=bottom">

 예상대로 플레이리스트가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지만

 플레이리스트가 화면을 침범해서 화면이 일그러져 버렸다.

 원래대로 화면크기를 맞춰주려면 플레이리스트사이즈와 전체크기를 계산하여 적절히 조정해줘야한다.

 우선 플레이리스트사이즈를 조정해보자

 

 playlistsize

입력값 : 숫자

기본값 : 180

 기본값이 180이기 때문에 180이란 크기만큼 화면영역을 침범한 것이다.

 그렇다면 침범한 영역만큼 전체크기를 늘려준다면 원래대로 만들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는데

 플레이리스트가 왼쪽,오른쪽에 있다면 전체가로크기를 늘려주면 될것이고,

 플레이리스트가 아래에 있다면 전체세로크기를 늘려주면 될것이다.

 예를 들어서 원본이 640x360인 동영상에 플레이리스트사이즈를 200으로 지정해놓았고 아래쪽에 위치시켰다면

 세로크기에 200을 더해 전체크기 640x560로 지정하면 해결될 것이다. 

 그래도 검은여백이 생긴다면 그건 컨트롤바의 크기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컨트롤바의 기본값은 아래에 위치되있으므로 세로값에 컨트롤바의 크기를 더해주면 된다.

 하지만 컨트롤바의 위치를 over로 해놓으면 신경쓸 필요는 없어진다. <controlbar=over>

 세로값을 늘려줘서 검은여백이 생기지 않게 되었다.

 

 

 

이제 플레이리스트관련 명령어중에서 남아 있는건 반복, 랜덤재생 설정이 남았다.

 이것만 설정해주면 플레이리스트 관련 명령어는 거의 다 보았다고 할수있다.

  

반복 관련 명령어

 repeat

입력값 : none / list / always / single

기본값 : none

입력값을 차례대로 설명하면

선택파일 한번 재생 후 멈춤 / 리스트 한번 재생 후 멈춤 / 무한 반복 재생 / 선택파일 무한 재생

 

랜덤 재생

 shuffle

입력값 : true / false

기본값 : false

true로 설정하면 임의로 아무 영상이나 골라 재생된다.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토익스피킹공부

Question 1-2 문장읽기 토익스피킹공부방법

말 그대로 문장을 읽는 테스트입니다

영문글이 한 단락 나오고 큰소리로 또박또박 읽으면 됩니다

한국 학생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파트입니다

발음과 억양, 강세를 조심해야 합니다

준비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읽으려고 하다가 막히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으니 준비시간을 잘 활용하세요


Question 3 사진묘사 토익스피킹공부방법

일반 토익시험에서 LC Part 1에 나왔던 문제와 같습니다

일반 토익시험 문제에서는 사진에 대한 묘사가 나오고 옳게 묘사한 것을 고르지만

토익스피킹에서는 반대로 사진을 보고 묘사를 해야합니다

답변 준비시간 동안에 사진을 잘 관찰하고 관련 단어들을 떠올린 후에 답변시간에 묘사를 합니다

한 두 문장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하게 묘사를 하는 것입니다

요령이 필요합니다 평가기준은 Question 1-2 기준에 문법, 어휘, 일관성이 추가됩니다


Question 4-6  듣고 질문에 답하기문제  토익스피킹공부방법

이 파트에서는 항상 기본 상황설정은 같습니다

다른나라의 마케팅 회사에서 우리나라에 설문조사를 하는데

제시된 주제에 대하여 대답하라는 말이 나온 후에 질문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마케팅 회사에서 당신의 나라에 careers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고 한 후에 당신 나라의 사람들은

보통 언제 첫 직장을 갖는지에 대한 질문을 줍니다

답변 준비시간이 없고 바로 말해야 하므로 기본상황에서 들려주는

주제를 빨리 캐치한 후 바로 연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기준은 Question 3 평가기준에 내용의 관련성, 내용의 완성도가 추가됩니다


Questiong 7-9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는 문제 토익스피킹공부방법

화면에 스케줄표, 비행기현황, 메뉴판과 같은 다양판 표중에 하나가 나오고

이에 대한 3가지 질문이 나옵니다

Quesiton 4-6과 다르게 질문이 화면에 나오지 않으므로 질문을 잘 들어야 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정보는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이지만 정보의 맥락과 위치에 따른

구체적 정보를 빨리 캐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기준은 Question 4-6과 동일합니다


Question 10 해결책 제안하는 토익스피킹공부방법

고객의 클레임전화, 정보를 물어보기와 같은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말하는 문제입니다

우선 문제를 잘 이해했는지에 대해 말하고 해결책을 덧붙여 말하는 형식으로 답변합니다

사실 우리말로 물어본다고 해도 명확한 해결책을 바로 생각해내지 못할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출제유형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 때문에 준비를 하면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평가기준은 Quesiton 4-6과 동일합니다

Quesiton 11 의견제시하는 토익스피킹공부방법

주어진 찬반형, 선호형 질문을 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문제입니다

짧은 시간내에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누어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내용으로 답변을 하면

논리가 꼬이거나 뒷받침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 중에는 고등학생의 교복착용에 대한 찬반문제가 나오기도합니다

평가기준은 Quesiton 4-6과 동일합니다

 

 

 

 

TOEIC Speaking 평가기준

 

Questions 1-2

발음, 억양과 강세를 평가합니다

 

Question 3

발음, 억양과 강세와 함께 문법, 어휘, 일관성을 평가합니다

 

Quesiton 4-6

발음, 억양과 강세, 문법, 어휘, 일관성과 함께

내용의 일관성, 내용의 완성도를 평가합니다

 

Quesiton 7-11

문제에서 평가했던 모든 항목을 평가합니다

발음, 억양과 강세, 문법, 어휘와 내용의 일관성,

내용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출처 : http://www.hackers.co.kr/Html/S_Speak/index.html?id=B_TOEIC_SWdata&no=391

파트별 토익비법

 

파트 1

1. 파트 1 Direction이 나오는 동안 파트5 문제를 풉니다.
- 파트 1의 direction 시간이 평균 1분 25초로 꽤 길기 때문에 파트 5의 문제를 미리 풀어보는 것이 RC 섹션의 시간 분배에 좋습니다.

2. A, B, C, D 보기를 들으면서 확실한 오답은 X, 애매한 것은 넘어가고, 확실히 맞는 것은 O표를 하며 듣습니다.
- 듣는 도중 정답이라고 생각된 보기가 있더라도 끝까지 듣고 확인한 후 정답에 marking하도록 합니다.

3. 동작을 묘사하는 동사구 표현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 파트 1의 보기는 모두 주어, 동사로 이루어진 단문이므로 동사구에서 그 답이 결정됩니다.

4. 발음이 비슷한 어휘를 조심하세요. 토익이 좋아하는 함정입니다.

5. 시제를 주의해서 듣습니다.
- 사진의 상황을 묘사하므로 동사의 시제는 현재형, 현재진행, 현재완료이며 과거시제나 미래시제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파트2
1. 최대한 집중해서 질문의 첫 부분은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 질문의 처음 세 단어에서 응답을 고를 수 있는 Keyword가 많기 때문입니다. 혹시 내용을 놓쳤더라도 지나간 문제에 연연해하지 말고 정신을 가다듬고 다음 문제에 집중합니다.

2. A or B의 선택 의문문과 의문사 의문문은 Yes나 No로 답을 할 수 없습니다.
- Yes나 No로 답은 응답을 정답에서 제외시키는 소거법을 적용합니다. 또한 Who로 시작하는 질문에는 사람 이름이나 직업, Where로 시작되는 질문에는 장소, When 질문에는 시간이 대체로 답이 됩니다.

3. 질문에서 틀린 단어 또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가 들리면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 소리로 응시자의 혼동을 유도하는 오답 유형은 파트 2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함정이므로 역시 소거시킵니다.

4. 질문에 언급된 단어에서 연상할 수 있는 내용의 단어와 의미상 연관성이 있는 단어가 들리는 경우 오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 이는 다른 부분을 놓치고 단어 하나만 알아들은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기 위한 함정입니다.

5. 답은 문제지에 직접 바로 표시합니다.
- 시간 낭비를 없애기 위해 문제지에 표시한 후 나중에 옮겨서 marking하도록 합니다.

 

파트3

1. 문제에서 언급하는 해당화자의 말에 집중합니다.
- 남자와 여자 중 누구에 대해서 묻는 질문인지를 파악한 다음, 해당되는 화자가 하는 말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What does the man say about the project?’라고 하면 남자의 말에, woman이면 여자의 말에, 특정 이름이 나오면 그 이름이 언급되는 부분에 집중하고, speakers로 물으면 두 사람이 공통으로 해당되는 것 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2. 주제를 묻는 문제는 대화의 앞부분을 잘 듣습니다.
- 대화의 주제나 목적과 같은 전체적인 대화의 맥락을 물어보는 질문은 첫 부분에서부터 단서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계획, 의도, 제안한 내용을 묻는 문제는 뒷부분을 잘 듣습니다.
- 화자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화자의 의도는 어떠한지, 무엇을 제안했는지에 대한 답은 보통 마지막에 화자가 하는 말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 파트 3는 각 대화 당 3문제가 출제되는데, 대화를 듣고 문제를 읽고 풀어야 하는 「듣기 → 읽기」의 통합형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입문자 입장에서 보면 읽어야 할 문제와 보기가 많고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속독력을 키워 문제를 빨리 읽어야 제한된 시간 안에 무난히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파트4

1.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습니다.
- PART 4는 지문이 길기 때문에 지문 전체의 내용을 모두 파악하기 힘듭니다. 파악할 수 있다고 해도 문제를 풀 때 까지 모두 기억하기가 어렵죠.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고 문제의 요지를 파악한 뒤, 지문을 들으면서 정답과 관련된 정보를 얻는데 주력합니다. 필요에 따라 문제의 핵심어에 표시를 해두면 좋습니다.

2. 첫 문장이 중요합니다.
- 지문의 첫 부분에 목적이나 주제, 화자나 대상에 대한 정보가 제시되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첫 부분을 잘 들으면 답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문제의 의문사가 정답의 단서가 됩니다.
- 문제를 읽을 때 질문의 핵심이 되는 의문사 where, who, when, how 등은 특정 장소, 대상, 시간, 방법 등을 나타내므로 지문 청취 시 이와 같은 키워드에 초점을 두고 들으면 좀 더 쉽게 정답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4. 다른 표현이지만 같은 의미, 즉 paraphrasing에 익숙해지세요.
- 파트 3나 4의 정답은 대화나 지문에 언급된 어휘나 표현들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어떤 표현을 다르게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파트5&6

1. 보기를 보고 출제 포인트를 파악합니다.
- 보기를 보면 이게 어휘 문제인지, 문법 문제인지 구조를 묻는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를 파악 하면 문제 푸는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문제부터 풀 게 아니라 보기를 먼저 살펴 보세요.

2. 해석부터 하면 안 됩니다.
- 해석을 하지 말고 품사나 문장구조만 파악해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보기를 보고 문법이나 구조문제라는 판단이서면 일단 주어와 동사부터 찾으세요.

3. 아무리 봐도 모르면 넘어가세요.
- 파트 5는 한 문제당 23초의 속도로 풀어야 합니다. 도저히 파악이 안 되거나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찍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파트7

1. 반드시 문제부터 읽으세요
- 무엇을 묻는지를 먼저 파악한 후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지문에서 찾는 방법으로 풀어야 시간 안에 푸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문에서 해당하는 내용을 찾아 일단 정답을 고르고 나면 나머지 지문을 마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방법이 다소 낯설더라도 처음부터 이렇게 훈련해야 합니다.

2. 너무 어려운 지문은 넘기고 쉬운 것부터 푸세요.
- 모르는 단어도 너무 많고, 주제도 생소해서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서는 지문은 과감히 넘기세요. 그리고 쉽고 짧은 지문부터 풀도록 합니다. 이렇게 넘긴 지문은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돌아와서 푸는데, 이때 답안 marking이 밀리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3. 성급히 짐작해서 풀지 마세요.
- 파트 7의 문제들은 모두 지문에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이 근거를 찾아 확신을 갖고 정답을 marking해야지 대충 읽고 짐작해서 정답을 찾으면 크게 당합니다. 반드시 정답이라는 확신을 주는 근거를 확보한 후에 marking하도록 합니다.



출처 : http://www.hackers.co.kr/Html/S_Toeic/index.html?id=B_TOEIC_secret&no=586


묵호의 볕 드는 언덕

관광안내소에서 짐 9시-6시?? 맡아주심
전주역도

덕진공원-연꽃
전주동물원 -입장료1300
정동성당-한옥마을(월휴관)-오목대  야!경!
경기전
풍남문-남부시장(옥상하늘정원)
전주천
최명희문학관

전일슈퍼 -가맥집. 황태8000
조점례 남문-순대국밥 4500
남부시장 한국닭집 닭강정13000, 바람떡
콩나물국밥5000 + 모주1000- 왱이지만 영업함)
상덕커리-5000
반야돌솥밥-7000 소고기돌솥밥10000
양념족발- 팔복동 가운데집10000
떡볶이 - 시내 객사 프리머리 영화관 옆 옴시롱감시롱
남노갈비 아중점 물갈비1인분7000
뜨레아띠-카페
계수나무-전복해물짬뽕7000,해물짜장덮밥5000
메밀방앗간-메밀치킨7000, 물냉5500
오원집(진미집)-연탄불고기7000,김밥1500
옴시롱감시롱-떡볶이,튀김,순대 각 2500
카페 호랑-우물있음 깨방정쉐이크4500,더덕스무디5000
진짜-일식. 돈우동5500 돈소바6000
양념족발- 팔복동 가운데집10000
종로회관 - 육회비빔밥 12000, 비빔밥 10000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54

한달에 반지하 원룸 방세만 25만원 내는 내가 너무나 부끄럽다.

난 언제나 저런 생활을 해볼 수 있을까. 푸하하.

그저 실소만…

1957AA044C37483D4B442D 1157AA044C37483E4CEC72

펌 : http://www.tongple.com/?mid=pds&listStyle=gallery&document_srl=14993

 

먼제 mp3tag 파일이 필요 합니다.

링크-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43731&cat=41 (네이버 자료실입니다.)

다운받으셔서 프로그램을 실행 합니다.

360 ting 1.jpg

프로그램을 열어서 파일- 디렉토리 변경 으로 들어 가시면  MP3 파일이 있는 폴더를 지정하게 되어있습니다

360 ting 2.jpg

파일이 있는 폴더를 지정하시고 나면  MP3 파일을 읽어 올껍니다.

360 ting 3.jpg

그리고 나서 도구- 설정으로 들어 가세요

태그 설정이 나오는데요

태그-Mpeg 라고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체크되어있는것들이 나올꺼예요

제가 체크 해야 되는 것만 적어 드릴께요

360 ting 4.jpg

읽기 -  ID3V1 .APE . ID3V2

쓰기 - ID3V2 하위목록에 ID3v2.3UTF-16

제거 - ID3v1 . APE

위에 목록만 체크를 하시고 나머지는 다 푸시고 확인을 눌러 주세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후에 목록을 전부 선택하셔서 태그 삭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삭제후 태그저장 !!

이렇게 하시고 파일을 휴대폰으로 옮겨서 실행해보세요^^

사진이 없어서 어려운데 제가 작업해서 사진까지 띄워보겠습니다.

싸이월드에 누가 광고글을 올렸길래 과거 관련 업종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을 살려

신고하기 위해 검색을 해봤다-_-.

http://www.shingo.or.kr <- 불법 환전 신고 사이트 검색 한 이후에 들어가보니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한 이후에 신고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미 신고가 된 사이트는 신고가 불가하다.

계속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 다음으로 눌러가면 문제가 시작된다.

신고_2

기본 입력 사항 부분에서 에로 사항이 꽃피기 시작한다.

서버 IP 확인하기 위해선 프롬프트 창에서 ping 명령어를 이용해 해당 사이트의 ip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증거화면은 해당 사이트의 스크린샷을 찍어 올려야 한다. 캡쳐 프로그램이 없다면

‘Print Screen Key’를 이용해 그림판 붙여넣기를 통해 캡쳐해야 한다-_-.

그 다음 서버 소재지 확인을 하기 위해선 앞서 확인한 IP를 이용해 위치를 파악해야한다.

친절하게도 확인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아래 그림을 보자.

ex-2

IP로 소재지 주소를 확인는 사이트 주소까지 적어주며 친절히 가르쳐 주고 있다.

그 다음 증거화면 ? 사이트내 환전 증거장면 ? 제공 결제수단 ?

나랑 싸우자는 겁니까.

이 같은 사항들을 알아내기 위해선–_-해당 사이트에 가입해야 하는 정보들이다.

어느 사이트에서 참 보기 쉽게 메인 페이지부터 위와 같은 사항들을 나열해 놓겠는가.

사이트내 환전 증거장면을 보니 결제 페이지에서나 볼 수 있는 화면이다.

 

나는 이쯤에서 더 볼 것도 없이 신고 사이트를 껐다.

아무리 이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들로 인해 복잡한 신고 과정을 만들어 놓은 것은

알 수 있으나 과도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1. 템플릿
1) presentationmagazine
http://www.presentationmagazine.com/free_powerpoint_template.htm
무료사이트답지 않게 양질의 템플릿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Medical이나 Birthday, Christmas등 쉽게 찾기 힘든 토픽에 대한 템플릿들도 있기 때문에 무언가 색다른 주제의 템플릿을 만들고 싶거나 관련 주제일 경우 큰 도움이 된다.

2) Presentation-oad
http://www.presentation-oad.com/en/Free-Products/?cur=1
독일사이트로 유,무료 템플릿 및 차트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튀지 않고 무난한 색감과 디자인을 가진 템플릿들이 많이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의 템플릿을 구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3) PoweredTemplates
http://www.poweredtemplates.com/free-ppt-powerpoint-templates.html?l=48&date=
상당히 개성있고 완성도 높은 템플릿을 지원하는 사이트이다. 확실한 주제가 있거나 무언가 튀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는 무료이며 주 템플릿과 보조 템플릿 2페이지가 한 파일 안에 들어 있다.

2. 예쁜 글씨

1) 폰트클럽
https://www.fontclub.co.kr/Community/Freefonts.asp
한글서체 개발 전문 회사인 산돌커뮤니케이션(http://www.sandoll.co.kr/)에서 폰트클럽이란 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하였다. 국,내외 무료 한글, 영문 폰트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로써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검색 툴과 미리보기 기능으로 원하는 폰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2) Fontsy.com
http://www.fontsy.com
영문 전용 무료 폰트 사이트로써 개인이 만든 개성있는 영문 폰트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또한 테마 카테고리를 지원하여 원하는 테마에 맞는 폰트를 검색 할 수 있다. 다만, 한글폰트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3. 개성있는 애니메이션

1)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http://office.microsoft.com/en-us/templates/CT103366151033.aspx
정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의 존재를 간과하거나 혹은 모르고 있다. 위 사이트는 마이크로스프트의 공식 사이트로써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워드, 엑셀 등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이나 클립 아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기에는 유저 수도 적고 퀄리티도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점차 데이터베이스가 쌓여가면서 양질의 자료들이 축적되기 시작했다. 의외의 기발하고 좋은 애니메이션들이 있으니 꼭 찾아보도록 하자.

http://www.hackers.co.kr/Html/S_Lec/index.html?id=D_book_movie5

펌글입니다.
Crete 님 글입니다. www.crete.pe.kr

http://crete.pe.kr/BulletinBoard2007/184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용어는 일본의 거품경기 이후인1990년대 일본의 극심한 장기침체 기간을 일컫는 말로, 1990년주식 가격과 부동산 가격 급락으로 수많은 기업과 은행이 도산하고, 그로 인해 10년 넘게 0%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던 일본거품경제 후유증을 거론할 때 사용하던 용어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실은 국제사회에서 1980년대를 논할 때도 같은 용어를 사용한적이 있다.
1990년 노동절, 제18차 유엔 특별총회는 모든 인류의 기본권으로서 기아, 빈곤, 문맹, 질병,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위해'개도국 개발과 경제성장 회복에 관한 국제경제협력에 관한 선언'을 하며, 1980년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한다.
유엔은 개도국 빈곤문제해결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1980년 '남과 북 - 생존을 위한 계획'이란 보고서를 기반으로 '제3차유엔개발 10년'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유엔은 최빈국에 대한 원조를 GNP대비 0.15%로 하자는 특별 목표치를 제시하면서최빈국을 위한 1980년대 행동계획을 채택했었다.
그러나 1980년대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발전과 개발에 있어서 공평하지 않았다. 80년대에 확대된 글로벌 경제와 무역불균형은 양측의 격차를 더 넓게 만들었다. 멕시코 등 개도국의 외채위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위기, 선진국의원조피로 현상 등으로 남북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은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다. 결국 80년대 아프리카, 남미와 카리브해 연안국가와 아시아 일부 국가는 경제와 사회 구조의 퇴락을 경험한 시기였다. 그래서 많은 개도국들은 1980년대를 개발을 위한'잃어버린 10년'으로 보았다.
이에 1990 년 제18차 유엔특별총회는 1980년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 18차 유엔특별총회 선언은 개도국과 선진국간의 무역불균형과 개발의 혜택에 대한 선진국의 독점에 대한 반성을 기반으로 채택된 것이다.
그 선언을 바탕으로 유엔은 90년대 들어 유엔기구 및 OECD/DAC 등을 중심으로 빈곤의 심화와 함께 인구, 식량,마약, 환경, 지역분쟁 등 범세계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남북 공동의 다자간 협력노력을 증대하기에 이른다. 또한, 1990년대에는개도국의 자조노력에 대한 강조와 함께 지속가능하며 참여적인 개발이 중시되고 인권, 민주화, 군비상황 등 비경제적인 요인을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용어는 정치적 용어가 아닌 국제협력과 경제 분야에서 사용되었던 용어이다. 그리고 그러한용어를 사용한 이면에는 과거와 상대방에 대한 무조건적인 폄훼가 아니라, 지난 세월에 대한 자기반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알 수 있다.
그 런 면에서 공성진 의원이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용어가 정치인들의 말장난이었다는 고해성사는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사실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가 이룩했던 민주적 절차 수립과 권위주의 청산과 같은 성과를 철저히 무시하고,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단정짓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말을 바꾸는 통에 혼란스러움이 없지 않지만, 앞으로 그런 소리를 하려면, 누군가를 깔아뭉개고 무시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좀 더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내일을 위한 반성을 담는 그릇으로서 사용하기를 바랄 뿐이다.
출처 : '잃어버린 10년'은 정치인들 말장난이었다? - 오마이뉴스

1) 단행본의 경우
저자명(성을 앞에, 이름을 뒤에), 발행년도(괄호로 묶어서 제시), 서명(영문의 경우 이탤릭체로),
판수(초판은 표시하지 않음), 출판지명(출판지명 뒤에 콜론(:)을 찍는다), 출판사명
<예1> 조주현 (2002), 부동산학원론, 서울: 건국대학교 출판부.
<예2> Airasian, P. W. (1991). Classrooom assessment. NY:McGraw-Hill
2) 학술지의 경우
논문저자명(위와 같음), 발행년도(괄호 속에 표시), 논문제목(영문의 경우 첫 단어의 두문자만 대문자로), 잡지명 (영문의 경우 이탤릭체로), 권호, 면수(p 또는 pp는 생략)
<예3> 조주현, “성공적인 토지비축제도 정착을 위한 재원조달방안,” 토지연구, 10권1호, 성남 : 한국토지공사, 1999.4.30.
<예4> DiPasquale,Denise and William C. Wheaton, Urban Economics and Real Estate Markets,Englewood Cliffs, NJ : Prentice Hall, 1996.
3) 학위 논문의 경우
저자명(위와 같음), 발행년도(괄호 속에 표시), 논문제목(영문의 경우 첫 단어의 두문자만 대문자로), 학위논문의 종류, 학위수여 대학교
<예5> 백욱현(1992). 아동의 선택적 주의전략과 금지기제의 발달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충남대학교.
<예6> Gold,N. C. (1981). Meta-evaluation of selected bilingual education projects.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University of Massachusetts.
4) 웹 자료의 경우
저자명(위와 같음), 발행년도(괄호 속에 표시), 웹 자료(사이트)의 제목, 검색 날짜, 웹사이트 주소
<예7> Degelman, D., & Harris, M. L. (2000). APA styte- essentials. Retrieved May 18, 2000, from Vanguard University, Department of Psychology Web site: http://www.vanguard.edu/psychology/index.cfm?doc_id=796
<예8 발행 날짜가 없을 때> Nielsen, M. E. (n.d.). Notable people in psychology of religion. Retrieved August 3, 2001, from http://www.psywww.com/psyrelig/psyrelpr.htm

아고라링크


본 내용은 앞선 사건개요와 배경 원인에 대한 소견외 침몰당시 상황과 보고 그리고 정부의 대처에 대한 것인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앞 전문과 지금 쓰는 전문은 모두 저의 개인 소견이지만 가장 신빙성이 있는 타당한 것입니다.
왜 백령도 최근방에 접근했는지 일지 공개안하고 있는데 의미가 크다.
모종의 이유로 백령도 저수심 해안가까이 1마일이라고 하는데 사진상 보기에 0.5마일 내로 최근접했다.
사건 당일 3.26 21:00 경...
함장은 평소 물이 새고 언제 침몰될지 모르는 상태이므로 퇴함 훈련에 신경써서 했으며 침수부와 원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므로 경륜이 많은 갑판장이나 상사급으로 하여금 관찰 대처를 당연히 하였을 것이다.
추 론의 근거... 피로크랙 절단의 경우도 초기에 물이 스며든다..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쫙 갈라진다. 초기에 관찰 가능하다 미리 알고 있었다면......... 허약한 크랙 부위를 알고 있었다면 충분히 관찰 가능하다. 상선이나 대형선박에서는 혹 모를수 있다. 그러나 소형에 속하는 천안함 급에서는 충분히 알고도 남으며 과거 3차례이상 수리했고 대단히 신중히 관찰하게 된다.(이런 피로크랙은 상선회사에서도 선령과 관계없이 선박의 수명에 관한 중대한 사안이고 한번 크랙으로 사고가 나면 회사가 망하는 정도가 아니요 아주 절단나기때문에 신중하게 이것만 담당하는 공무책임자가 있을 정도며 거드와 프레임에 크랙이 발견되면 비밀리에 싼값이라도 처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선박을 팔고 사는 사람의 눈인데 지위도 높고 가장 중책이다. 사장보다 권한이 있다 . 소위 선박의 건강상태 진찰의사인 것이다.그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위치다.)
물이 새는 것을 최초 관찰한 것 곧 항상 조금씩은 있었으나 하부 발라스트 탱크 위 거주구역에서의 침수관찰은 바닥에서 심하게 올라왔다는 것이고 긴급한 사안이 되는데 지금까지 관찰된 것보다 훨씬 많은 침수가 관찰되자 갑판장이 바로 함장에게 보고했다 이다.
이때 함장이 확인했고 침수가 겉잡을 수 없게 심해지기 시작하자 황급히 피하면서(크랙침수부가 대개 선저 최하부에서 관찰하기때문에 워키토키 선내무전기를 가지고 가기가 쉽다) 선교에 함에 비상 걸어 퇴함을 즉시 명령한다.
이것이 21:16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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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입니다.

그는 초췌했다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그 종이를 목에 건 채
어린 딸 옆에 세운 채
시장에 서 있던 그 여인은
그는 벙어리였다
팔리는 딸애와
팔고 있는 모성(母性)을 보며
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
땅바닥만 내려 보던 그 여인은
그는 눈물도 없었다
제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고함치며 울음 터치며
딸애가 치마폭에 안길 때도
입술만 파르르 떨고 있던 그 여인은
그는 감사할 줄도 몰랐다
당신 딸이 아니라
모성애를 산다며
한 군인이 백 원을 쥐어주자
그 돈 들고 어디론가 뛰어가던 그 여인은
그는 어머니였다
딸을 판 백 원으로
밀가루빵 사 들고 허둥지둥 달려와
이별하는 딸애의 입술에 넣어주며
-용서해라! 통곡하던 그 여인은

1) 단행본의 경우
    저자명(성을 앞에, 이름을 뒤에), 발행년도(괄호로 묶어서 제시), 서명(영문의 경우 이탤릭체로),
    판수(초판은 표시하지 않음), 출판지명(출판지명 뒤에 콜론(:)을 찍는다), 출판사명
    <예1> 조주현 (2002), 부동산학원론, 서울: 건국대학교 출판부.
    <예2> Airasian, P. W. (1991). Classrooom assessment. NY:McGraw-Hill

  2) 학술지의 경우
    논문저자명(위와 같음), 발행년도(괄호 속에 표시), 논문제목(영문의 경우 첫 단어의 두문자만 대문자로), 잡지명     (영문의 경우 이탤릭체로), 권호, 면수(p 또는 pp는 생략)
    <예3> 조주현, “성공적인 토지비축제도 정착을 위한 재원조달방안,” 토지연구, 10권1호, 성남 : 한국토지공사,     1999.4.30.
    <예4> DiPasquale, Denise and William C. Wheaton, Urban Economics and Real Estate Markets, Englewood     Cliffs, NJ : Prentice Hall, 1996.

  3) 학위 논문의 경우
    저자명(위와 같음), 발행년도(괄호 속에 표시), 논문제목(영문의 경우 첫 단어의 두문자만 대문자로), 학위논문의     종류, 학위수여 대학교
    <예5> 백욱현(1992). 아동의 선택적 주의전략과 금지기제의 발달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충남대학교.
    <예6> Gold, N. C. (1981). Meta-evaluation of selected bilingual education projects.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University of Massachusetts.

  4) 웹 자료의 경우
    저자명(위와 같음), 발행년도(괄호 속에 표시), 웹 자료(사이트)의 제목, 검색 날짜, 웹사이트 주소
    <예7> Degelman, D., & Harris, M. L. (2000). APA style essentials. Retrieved May 18, 2000, from Vanguard     University, Department of Psychology Web site: http://www.vanguard.edu/psychology/index.cfm?doc_id=796
    <예8 발행 날짜가 없을 때> Nielsen, M. E. (n.d.). Notable people in psychology of religion. Retrieved August     3, 2001, from http://www.psywww.com/psyrelig/psyrelp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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